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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부모의 마음이나 집안 형편도 모른 채 무조건 자기편에서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러나 성장하면 부모의 마음을 알고 가정 형편이 어떠한지 헤아리게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무조건 떼를 쓰지는 않게 되지요.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초보자는 기도의 상당 부분이 요구와 원함으로 채워지지만, 성장하고 성숙할수록 원함이나 요구보다는 감사와 고마움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동안 하던 식으로 뭐는 어떻게 해주시고 누구는 무엇이 되게 해 달라는 식의 유치한(?) 기도는 자연히 버리게 되고, 대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주님께 고하게 되지요. 그런 사람의 삶의 태도는 일체 은혜 감사입니다.
기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못할 때 말로 하는 것이지요. 불평, 불만을 가진 채 소리쳐 봐도 그것은 주님 앞에 선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기 생각이 깨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도를 그렇게 몇십 년 했는데도 전혀 생활에 변함이 없고 오히려 생각만 굳어지고 편협되어 너그럽지 못하고 고집스러우며, 자기와 다른 유형의 삶들을 그대로 못 보고 판단, 분별하는 태도를 갖는 것은 올바른 기도생활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안에 고착된 신념을 신앙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구구한 설명 없이 간단하고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기도는 요구나 바라는 것을 일일이 나열하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는 삶의 태도, 즉 일어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고 신뢰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형편이나 주변 환경과는 아무 상관없이 나의 나됨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자기 이해와 깨달음에서 오는 감사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기도하는 삶이라 그말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초보자는 기도의 상당 부분이 요구와 원함으로 채워지지만, 성장하고 성숙할수록 원함이나 요구보다는 감사와 고마움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동안 하던 식으로 뭐는 어떻게 해주시고 누구는 무엇이 되게 해 달라는 식의 유치한(?) 기도는 자연히 버리게 되고, 대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주님께 고하게 되지요. 그런 사람의 삶의 태도는 일체 은혜 감사입니다.
기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못할 때 말로 하는 것이지요. 불평, 불만을 가진 채 소리쳐 봐도 그것은 주님 앞에 선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기 생각이 깨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도를 그렇게 몇십 년 했는데도 전혀 생활에 변함이 없고 오히려 생각만 굳어지고 편협되어 너그럽지 못하고 고집스러우며, 자기와 다른 유형의 삶들을 그대로 못 보고 판단, 분별하는 태도를 갖는 것은 올바른 기도생활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안에 고착된 신념을 신앙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구구한 설명 없이 간단하고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기도는 요구나 바라는 것을 일일이 나열하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는 삶의 태도, 즉 일어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고 신뢰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형편이나 주변 환경과는 아무 상관없이 나의 나됨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자기 이해와 깨달음에서 오는 감사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기도하는 삶이라 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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