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약속과 믿음

히브리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391 추천 수 0 2014.04.26 23:03:20
.........
성경본문 : 히11:39-40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4.3.23 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약속과 믿음                                                            

히11:39-40

 

우리는 지금까지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의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놀라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승리했으며, 하나님의 엄청난 일들을 감당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그들보다 더 좋은 믿음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것보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것이 훨씬 크고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음

39절은 우리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문장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현대인의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약속하신 것을 전부 다 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믿음의 영웅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믿음의 삶을 인정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들의 삶에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은 증거들이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를 드렸는데, 그것은 믿음으로 가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를 받으심으로 그의 믿음을 인정해주셨습니다.

에녹은 악한 시대를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녹을 하늘로 들어 올리심으로 그의 믿음을 인정해주셨습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했는데, 온 세상이 물로 심판을 당할 때 그와 그의 가족들은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을 때,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순종하여 낯선 땅으로 갔습니다. 그는 25년이나 기다린 후 백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을 얻었으며, 그 독자를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바로와 맞서 이스라엘을 구원해냈습니다. 그리고 홍해를 갈라 수백만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 속 마른 땅으로 건너게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사사들은 연약한 가운데서 믿음으로 강하게 되어 크고 강한 대적들을 물리쳤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으며, 그들의 생애에 믿음의 큰 증거들을 남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인정하시겠습니까? 당신의 삶 속에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은 증거들이 있습니까?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여 살아가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인생에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신 믿음의 증거들이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또 다른 경우들

이 사람들 중에는 믿음으로 놀라운 일을 감당하고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똑같은 그 믿음으로 살다가 고난을 당했고, 감옥에 갇혔으며,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고, 심지어는 죽임을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음 때문에 그렇게 비참하게 고난을 당한 사람들, 비참하게 죽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조롱하고 비웃었을 것입니다. 그들을 실패자라고 낙인찍었을 것입니다. 만일 이것뿐이라면 그들은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한 자들입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정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그들이 실패자였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정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역사에서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얼마든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선교사 한 분이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나이 사십이 되어서 아프리카에 파송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교사는 선교지에 도착하자마자 심한 열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가 준비해왔던 선교사역은 손도 대지 못한 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직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이 아프리카로 가는 복음의 다리 저 밑바닥에 깔린 작은 돌멩이 하나로 사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그가 실패했다고 평가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셨다는 것입니다.


더 영광스런 믿음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아왔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뜨거워지며 감격이 벅차오릅니까? 그런데 당신은 어느 대목에서 가장 은혜를 받았습니까?

아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한 후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홍수 심판에서 그의 가족을 구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르심에 순종하여 떠남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으며 바로와 맞서 이스라엘을 구원해냈습니다.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사사들은 믿음으로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어 대적들에게 승리를 얻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했으며, 의를 행하기도 했습니다. 다니엘은 믿음으로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했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믿음으로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믿음으로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은 여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믿음으로 심한 고문을 받았지만 구차하게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들은 조롱과 채찍질과 결박과 옥에 갇히는 것과 시련과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면서 궁핍과 학대를 받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비참하게 죽어갔습니다.

당신은 이 중 어떤 사람들에게서 가장 큰 감동을 받았습니까? 저는 믿음으로 고난을 당하고 조롱을 받으며 비참하게 죽었던 사람들, 세상이 감당치 못했던 사람들의 모습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그들을 인정하셨겠습니까?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슴이 뜨겁지 않습니까?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지 못했을지라도, 하나님께 온전히 인정을 받은 사람들의 믿음이야말로 더 영광스러운 믿음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이 사람들의 믿음은 얼마나 귀하고 위대합니까?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운 일들을 감당했으며, 그들의 인생에 귀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증거들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이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다 받지는 못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39절)

이런 믿음의 영웅들이 받지 못한 약속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 중에 가장 크고 귀한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구약성경은 이 약속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말씀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약속대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모두가 이 약속들을 붙잡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신실하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그 약속에 그들의 생애를 걸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삶이 복되고 영광스럽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정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룻기는 어떤 책입니까? 룻기는 착한 며느리의 효행과 그녀가 받은 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룻기가 단지 이러한 내용만을 담고 있다면 그것이 구태여 성경이 되어야 할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나라에도 ‘효녀 심청’을 비롯하여 그보다 더 애틋한 이야기들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룻기는 훌륭한 효부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책입니다. 룻기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한 책입니다. 룻기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는 역사에서 한 이방 여인이 어떻게 쓰임을 받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룻기는 그리스도의 족보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을 아미나답을 낳았고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룻4:18-22)

에스더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스더는 유대민족이 말살당할 위기에 놓였을 때,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왕 앞에 나아가 민족을 구해냈습니다. 그러나 에스더는 한 사람의 여성 구국열사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그러한 내용이라면 우리의 ‘유관순’이나 프랑스의 ‘쟌느’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에스더의 이야기가 성경이 되었을까요? 이 책도 역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한 책입니다. 사실 이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사탄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방해하려 했는가를 보여줍니다. 당시 하만의 계획대로 유대인들이 다 멸절되었더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길이 막혀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와 모르드게라는 믿음의 사람들을 사용하시어 사탄의 계교를 무너뜨리셨습니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도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를 찾아와서 그 분이 어디서 나셨느냐고 물었을 때, 헤롯은 탄생하신 그리스도를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동방박사들을 다른 길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헤롯이 아기 예수를 찾아 죽이려고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다 죽일 때도 이미 예수님의 가족을 애굽으로 피신시키셨습니다. 사탄은 이렇게 구약에서부터 오랫동안 약속된 그리스도의 오심을 막아보려고 온갖 발악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탄의 방해에도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마침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사탄의 온갖 방해에도 하나님의 약속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실 것을 계속해서 약속해왔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바로 이 약속을 믿었습니다. 공동번역은 39절을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믿음으로 메시야께서 오실 것을 바라보았고, 그 믿음 때문에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믿음의 영웅들도 그 약속이 성취되는 것은 보지는 못했습니다.

 

더 좋은 것을 받은 우리

이 믿음의 영웅들은 모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예비해 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40절)

더 좋은 것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 약속의 성취를 가리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라는 약속을 받고 사모함으로 바라보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시대에 오시는 것을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우리를 위해 오셔서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완전한 구원과 속죄를 받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나 하나님의 사람 모세,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오늘 우리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까?

그뿐이 아닙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우리처럼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령께서 특정한 사람들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신 후 그들에게서 떠나가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령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임하셨으며, 영원히 떠나지 않고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구약의 성도들보다 훨씬 좋은 것을 받은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을 받은 우리의 책임

구약의 성도들은 우리처럼 온전한 것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라를 이기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키기 위해 채찍질 당하고 결박당하며 옥에 갇히기도 했으며, 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려 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우리보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 아직 오시지 않은 메시아를 고대하며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놀라운 삶을 살았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더 좋은 것을 받았으며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의 성도들이 약속을 받고 그토록 고대하던 그리스도를 만났으며,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받았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11:1-2)

우리 주님께서는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마13:16-17)

이처럼 오늘 우리는 구약의 성도들보다 훨씬 좋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까? 우리의 믿음의 삶이 구약의 성도들만 못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의 생애를 다 바쳐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얼마나 불충하고 부끄러운 자들이겠습니까? 저들은 희미한 불빛 가운데서도, 어떠한 손해와 역경을 무릅쓰고라도 그렇게 믿음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얼마나 더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삶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남은 인생에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은 증거들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0678 예레미야 오직 하나님만 따르자 렘24:1-10  최장환 목사  2014-04-30 1261
10677 이사야 하나님의 가르침 사29:1-24  최장환 목사  2014-04-30 1065
10676 요한계시 요한이 본 예수님 환상(3) 계1:13-16  이한규 목사  2014-04-29 818
10675 요한계시 요한이 본 예수님 환상(2) 계1:13-16  이한규 목사  2014-04-29 991
10674 요한계시 요한이 본 예수님 환상(1) 계1:13-16  이한규 목사  2014-04-29 1200
10673 요한계시 요한이 들은 하나님의 음성 계1:10-11  이한규 목사  2014-04-29 983
10672 에스겔 신앙의 5단계 겔47:1-12  이한규 목사  2014-04-29 1493
10671 요한계시 아름다운 퇴장이 중요합니다 계1:12-13  이한규 목사  2014-04-29 917
10670 요한계시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계1:9  이한규 목사  2014-04-29 928
10669 요한계시 하나님에 대한 3대 정의 계1:8  이한규 목사  2014-04-29 909
10668 베드로후 베드로의 4가지 소원 벧후1:12-21  이한규 목사  2014-04-29 1601
10667 요한계시 종말을 대비하는 기초 자세 계1:7  이한규 목사  2014-04-29 894
10666 요한계시 마지막 때에 가장 필요한 것 계1:4-6  이한규 목사  2014-04-29 1107
10665 요한계시 복 있는 자의 3대 정의 계1:3  이한규 목사  2014-04-29 912
10664 고린도전 충성하는 제직 고전4:1-2  강승호 목사  2014-04-28 1248
10663 갈라디아 시기, 질투와 재능 갈5:19-21  한태완 목사  2014-04-28 1633
10662 마태복음 때를 아는 감각 마16:2-3  강종수 목사  2014-04-27 1180
10661 갈라디아 위기가 기회입니다. 갈6:9  한태완 목사  2014-04-27 1559
10660 요한복음 너희를 보내노라 요20:19-23  이정원 목사  2014-04-26 1233
10659 요한복음 비아 돌로로사 요19:16-18  이정원 목사  2014-04-26 1380
10658 창세기 창조주 하나님(2) 창1:1-2  이정원 목사  2014-04-26 910
10657 창세기 창조주 하나님 창1:1-2  이정원 목사  2014-04-26 1091
» 히브리서 약속과 믿음 히11:39-40  이정원 목사  2014-04-26 1391
10655 히브리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히11:35-38  이정원 목사  2014-04-26 2117
10654 히브리서 승리하는 믿음 히11:32-34  이정원 목사  2014-04-26 1317
10653 요한복음 8일을 기다리라 요20:19-31  강승호 목사  2014-04-25 1188
10652 에스더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에3:1-15  김경형 목사  2014-04-25 1001
10651 고린도전 올바른 신앙생활 고전1:1-17  최장환 목사  2014-04-23 2411
10650 사도행전 부활 신앙 행8:1-25  최장환 목사  2014-04-23 1512
10649 요한복음 빈 무덤과 예수 부활 요20:1-18  정용섭 목사  2014-04-22 1624
10648 이사야 의인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산다. 사50:4-9a  정용섭 목사  2014-04-22 1418
10647 로마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롬8:5-11  정용섭 목사  2014-04-22 1177
10646 요한복음 영원한 생수는 예수다! 요4:5-26  정용섭 목사  2014-04-22 1455
10645 로마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롬4:1-5  정용섭 목사  2014-04-22 1102
10644 마태복음 유혹 받으신 예수 마4:1-11  정용섭 목사  2014-04-22 1234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