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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091 추천 수 0 2014.04.26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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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1-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창조주 하나님                                  

창1:1-2

 
인간의 지식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많은 비밀들이 밝혀져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낮 같이 밝은 세상이라고 말들 합니다. 불과 50년 전만 해도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과 미신에 메여서 두려워 떨며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별과 달과 산과 나무 등을 두려워하며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일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계수나무와 토끼가 있다고 생각했던 그 신비로운 달도 인간이 직접 가서 보고 확인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비밀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여전히 비밀과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인생에는 우리가 알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철학과 과학과 상식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아직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며 불안에 떨게 하는 문제들은 지금도 여전히 많습니다.

이 모든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때 세상의 모든 비밀들과 인간의 모든 문제들은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는 우주와 세상과 인간의 기원, 죄와 결혼과 가정 등 여러 가지 기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통해 우리는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창세기를 통해서 모든 비밀과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창세기가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와 해답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창세기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가 그 하나님을 믿고 알게 되면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으며,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출애굽한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

창세기는 모세 오경 중 첫 번째 책입니다. 모세 오경은 모세가 쓴 것이므로 창세기의 저자가 모세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를 모세가 썼다는 것은 창세기가 일차적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말씀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창세기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주어졌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이것이 필요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기 전 400년 동안이나 애굽에서 살았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많은 신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태양과 달, 바다와 강, 독사와 원숭이, 소와 염소 등을 신으로 섬겼습니다. 400년 동안이나 애굽에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러한 이방종교와 우상숭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400년 동안 그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했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물들어 있었고, 반면에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희미했습니다. 출애굽기는 바로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창세기는 이런 이스라엘에게 애굽인들이 섬기던 신들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참된 하나님은 오직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한 분뿐이시라는 것을 교훈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상과 죄악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우상과 세상 죄악된 것들에 영향을 받고 사는 일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제대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기만 한다면, 죄악과 우상과 문제가 많은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게 될 것이며, 불안해 할 필요도 없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백성의 모습입니다. 창세기를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 우주만물을 통치하는 하나님을 분명히 알고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축복으로 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세상의 헛된 우상들과 분명히 구별되시는 유일한 참 신이십니다. 특히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애굽의 모든 신들은 말을 할 줄 몰랐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강, 물고기와 새와 짐승들을 신으로 섬겼습니다. 그것들이 어떻게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것들을 신이라고 생각하여 숭배했습니다. 그것들은 본래 신이 아닌데 인간들이 그것들을 신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 신들은 사실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말할 줄도 모르는 그런 것들을 신으로 섬겼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어낸 신들과는 다른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헛된 신들과는 달리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인격적인 분이셔서, 그 분을 믿는 모든 백성들에게 오셔서 그들을 만나주시고, 말씀해주시며,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그분께 말씀드릴 때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죄입니다. 창세기는 인간의 불순종이 얼마나 큰 불행을 가져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은 온 인류의 불행을 가져왔습니다. 창세기에는 인간의 불순종이 가져온 두 번의 큰 심판이 기록되어 있는데, 홍수심판과 소돔과 고모라 심판입니다.

인간이 사는 길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창세기는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녹과 노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거친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이 죄악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성도는 세상적인 방법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 때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악된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축복을 힘입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

창세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1절). 이 말씀은 이 세상의 기원에 대한 분명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왜, 어떻게 천지를 창조하셨는지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한 어떤 설명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단도직입적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엄청나고 분명한 진리를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천지만물은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더 이상 믿지 못할 것이 없게 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보다 더 엄청난 기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지 못하니까 다른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도 의심이 많고, 풀리지 않는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인생의 의미와 목적과 내세에 대한 문제를 영원히 풀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창조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주인도 없는 이 지구를 가장 먼저 와서 차지하심으로써 주인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 이 모든 것들을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 외에 그 어떤 존재도 무에서 유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인간들은 이미 있는 것들을 가지고 다른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그 능력으로 천지 만물을 다스리십니다.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로 와야 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만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를 고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 능력의 손에 붙들린 성도는 안전하고 든든합니다. 그의 인생과 영혼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보호와 인도를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최초의 지구는 어떤 상태였는가?

최초의 지구의 상태에 대하여 2절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2상) 이 말씀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최초의 지구의 모습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혼돈하다’는 것은 어떤 형체도 없었다는 뜻입니다. 최초의 지구에는 흙이나 바위, 산, 바다 등 이런 것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뒤섞여 있는 상태였을 것입니다. ‘공허하다’는 말은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살아 움직이는 존재가 아무것도 없었다는 뜻입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는 말은 지구가 아주 깊은 어둠에 빠져 있는 미지의 세계, 아무도 접근하거나 알 수 없는 신비에 싸여 있는 세계였다는 뜻입니다. 마치 깊은 동굴을 탐사하는데, 그 끝없는 동굴 속에 무엇이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또 그 동굴 안에 호수가 있어서 실에 추를 매달아 물속에 내려 보니 끝없이 내려가서 호수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는 그런 상태와도 비슷한 것입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는 말은 이처럼 흑암에 싸여 있는 끝없는 심연을 대할 때 두려움과 절망감이 드는, 그런 상태를 가리킵니다. 최초의 지구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처음에는 그야말로 무섭고 황량하고 절망적인 곳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육지와 바다와 산과 강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식물도 없었고, 물고기도 없었으며, 짐승들도 전혀 없었습니다.

 

천지를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상태에 있던 지구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높은 하늘과 눈부시게 쏟아지는 태양, 온갖 아름다운 색깔로 피어나는 꽃들과 곱게 물든 단풍들, 때로는 싱그러운 초록으로 뒤덮이는가 하면 황금물결로 넘실대는 평야, 그리고 산과 바다 … 하나님께서는 만드신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지구를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을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이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할 책임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위해서 이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일시적인 세상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영원히 두시려고 창조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 세상의 마지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0-13) 세상은 언젠가는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이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고 반드시 끝나는 날이 오게 됩니다. 이 세상은 일시적인 곳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훈련을 받으며,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훈련소와 같은 곳입니다. 하나님 백성들의 훈련이 끝나는 날, 이 세상도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 백성들이 더 좋은 본향으로 들어가게 될 때, 이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와 목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늘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망각하고, 마치 우리가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은 낭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목적과 방향이 분명해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사는 것인지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사람들이 아니고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는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적을 망각하고 이 세상에 집착하고 빠지게 되면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 빠져서 살다보면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잃게 되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애쓴 모든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누리면서 살뿐만 아니라,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마땅한 모습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며,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충성 다해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 남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우리의 모든 비밀과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인생을 자기 맘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주신 사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서 사는 성도에게는 두려움과 염려가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와서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은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빠져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를 상고하는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 우주만물을 통치하는 하나님을 분명히 알고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이 더욱 견고해져서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축복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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