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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2)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14.04.26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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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1-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4.4.6 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창조주 하나님(2)                           

창1:1-2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을 때 세상의 비밀들과 인생의 문제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전능하신 능력으로 오늘도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우리를 돌보십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처음 세상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습니다. 질서와 빛과 생명이 없었던 것입니다. 처음 세상은 그야말로 무섭고 황량하고 절망적인 곳이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서 이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매일 순간마다 하나님의 손길과 은총을 발견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영원히 존재하도록 창조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0-13)

하나님 백성들의 훈련이 끝날 때, 하나님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 이 세상은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언젠가는 사라질 세상에 빠질 것이 아니라 영원한 그 나라에 들어갈 것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망각하고 세상에 얽매여 사는 사람은 그 날에 낭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성경은 이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세상은 우연히 생겨나거나 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세상은 우연히 오랜 세월을 거쳐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처럼 어리석고 무책임한 말은 없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어떻게 이처럼 무한하고 정교하고 광대한 세계가 우연히 이루어질 수 있었겠습니까?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연히 저절로 된 것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시 한 편이 있다고 칩시다. 그 시는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일까요? 어떤 시인이 특별한 감동을 받아 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아름다운 문학 작품들과 논리 정연한 논문들은 지은 이가 심혈을 기울여 쓴 것들입니다. 거기에는 지은이의 생각과 지식과 노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글자들을, 아니면 알파벳을 조각으로 만들어 바람에 날려 보냈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나왔고, 논리 정연한 논문이 나왔다고 말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 어디서 난 것입니까? 그것이 우연히 생긴 것이라고 말할 사람이 있을까요? 만일 그렇게 말한다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 반드시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교한 반도체와 프로그램을 만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스마트폰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만든 사람도 없이 우연히 그런 스마트폰이 생겼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에게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무신론자였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사랑하는 친구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진리를 납득시킬 수 있을까 고심했습니다. 어느 날 이 사람은 그 친구에게 매우 훌륭한 지구의를 하나 보냈습니다. 그 친구는 기뻐하며 그 지구의를 책상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 사람이 친구를 방문했을 때, 친구는 기뻐하며 그 지구의를 어디서 구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것이 그냥 저절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껄껄 웃으며 무슨 농담을 그렇게 하느냐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다면 이 광대하고 신비롭고 놀라운 지구가 어떻게 저절로 생겼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어떤 문학작품보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최신 스마트폰보다 훨씬 정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그 어떤 지구의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연히 저절로 생긴 것들이 아닙니다. 반드시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정교하고 아름답고 무한대로 광대한 천지가 우연히, 또는 저절로 되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설명 외에는 지구와 세상 만물의 기원에 대해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 대신 다른 설명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생겼다고 단정하고, 그것을 설명하려고 온갖 이론을 다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 이론들은 세상의 기원에 대해 결코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오직 한 가지 설명만 가능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창조

그런데 2절은 이 창조사역에 성령께서 함께 하셨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2하) 그러므로 우리는 성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성령께서 함께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자 예수님께서도 창조에 참여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물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잠8:26-30)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성자와 성령께서 창조사역에 함께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아직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성령께서 운행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2절)

성경학자들은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위한 예비사역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일종의 수태사역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설명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성령을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33:6) 욥기는 성령의 사역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욥26:13) ‘그의 입 기운’, ‘그의 입김’은 성령을 가리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성령께서는 무미건조하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생명이 없는 지구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생명의 영이신 성령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생명의 영이십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는 인간에게서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께서 임하시기 전의 인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1-3)

성령께서 임하시기 전의 인간의 상태는 마치 천지창조 이전의 세상의 상태, 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가득했던 세상의 상태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임하시자 영혼이 소생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성령은 생명의 영이시며 살리는 영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분도 성령이십니다.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하시면 그의 죽은 영혼이 거듭나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사람은 죽어도 다시 살게 됩니다. 성령께서 그를 다시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세상을 이겼던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놀랍게 쓰임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세례 요한과 마리아와 사도들은 모두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왜 이렇게 능력이 없습니까? 성령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간절히 사모하십시오.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 능력 있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가 되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이 당신에게 강하게 역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는 성령님

이렇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을 말씀한 후, 3절부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3절)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시편도 이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33:6)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진리를 확인하게 되는데, 성령께서는 말씀과 함께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천지창조가 그러했을 뿐만 아니라 성경이 기록된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거나 들을 때도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데 있어서도 성령께서 말씀과 함께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들을 때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감동하셔서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께서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감화하심을 받으며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 읽기와 기도는 반드시 균형을 이루며 병행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만 해서는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말씀 없이 기도만 하다가 탈선하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을 사모하지 않고 말씀만 읽으면 그 말씀을 제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안이숙 여사의 저서 ‘죽으면 죽으리라’에 이강국이라는 남로당 간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이숙 여사는 감옥에서 이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매우 총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안이숙 여사가 그에게 성경을 읽어보라고 했더니, 이강국은 한 달 만에 성경을 다 읽었습니다. 안이숙 여사가 성경을 읽은 소감을 물었더니 “당신들의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군요.”라고 대답하더랍니다. 그는 성경에서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성령의 감화하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거나 들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그 말씀을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밝히 깨닫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말씀을 묵상할 때나 설교를 들을 때 감동이 없고 은혜를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령의 감화하심을 힘입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능력과 기적이 없다면, 성령 충만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동 없는 설교는 인간의 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목사가 전하는 설교가 하나님 말씀이 되어 나에게 임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이 말씀을 읽고 들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며 설교를 들을 때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와 듣는 자들이 모두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기 위해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려면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들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11:13) 모든 기도에 성령 충만을 구하십시오. 특히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 성령 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려면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매우 인격적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범죄하고 거역하면 우리에게 강하게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다해 사모하며 순종하면 우리에게 더욱 더 충만하고 강하게 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함이니라”(갈5:16-17)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만유와 역사를 주관하시며,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일들을 다스리십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시며,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며 살아가는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든지 창조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서 해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손 안에서 살아가는 성도는 복되고 안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성령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도 죽은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우리의 삶속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특히 성령께서는 말씀과 함께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능력을 입혀주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기 위해서는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 말씀을 깨달으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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