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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모르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모르고 기도할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약함을 날씨를 통해 배웁니다.
가뭄으로 고통을 겪던 우리가 이제는 장마를 걱정합니다.
지나침도 모자람도, 그 앞에서 우리는 늘 약할 뿐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시사 폭풍우도 이기게 하소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같이 마름 땅도 비를 기다림같이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비를 기다리는 저 마른 땅이 곧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주님, 비를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 위에
은총을 내리소서. 아멘
-한희철 (단강감리교회 목사)
2001.9.9 들꽃피는교회 예배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모르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모르고 기도할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약함을 날씨를 통해 배웁니다.
가뭄으로 고통을 겪던 우리가 이제는 장마를 걱정합니다.
지나침도 모자람도, 그 앞에서 우리는 늘 약할 뿐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시사 폭풍우도 이기게 하소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같이 마름 땅도 비를 기다림같이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비를 기다리는 저 마른 땅이 곧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주님, 비를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 위에
은총을 내리소서. 아멘
-한희철 (단강감리교회 목사)
2001.9.9 들꽃피는교회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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