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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하는 제직

고린도전 예수님............... 조회 수 1248 추천 수 0 2014.04.28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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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4:1-2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충성하는 제직(고전4:1-2)

 

제직은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일꾼은 porter 이는 호텔이나 역 등지에서 손님의 짐을 날라다 주고 팁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제직은 하나님의 집에서 열심히 일하는 심부름 꾼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충성의 충성할 忠 자는 마음 心 에 가운데 中이 곁들여 져 있습니다. 이는 마음의 중심을 다하여 충성하라는 말씀입니다.


전북에 오수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전래에 위하면 중년 농부가 잔치집에서 술취하여 돌아오다가 낮에 졸려 산 언덕에서 자다가 산불이 났는데 따라온 개가 살렸다 해서 낮 午 졸 睡입니다. 개도 충성하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택함 받은 제직들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함은 어불성설입니다.

1)온전한 십일조로 충성해야 합니다.

말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온천지 만물을 주시면서 창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되 소득의 십의 일조는 온전히 나에게 바쳐라 말씀합니다.

생활 십일조 하는 것이 아니고 월정 헌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소득의 온전한 십일조를 말씀합니다.

십만원를 벌었으면 만원을 드리고 백만원을 벌었으면 10만원을 드리고 천만원을 벌었으면 백만원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전 재산을 바쳐 라고도 할 수 있지만 번 돈 중에 십의 일는 하나님의 것으로 정하시고 바쳐 라는 말씀입니다.


십일조 신앙은 모든 재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라고 인정하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십일조는 신앙의 척도입니다. 그 사람의 신앙이 얼마나 좋은가 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욥은 그 많은 재산을 순식간에 잃고 고백하기를 욥1:21후절에“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재물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욥)


그런데 하나님이 약속하시기를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이는 온전한 십의 일조를 하나님의 집에 들여 재정이 풍부하게 하여 교회가 잘 운영되도록 하면 하늘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시험에 보라는 말씀입니다. 시험에 보라는 말씀은 성경에 여기 딱 한군데로서 부자 되는지 아니되는지 시험에 보라는 말씀입니다.


세기의 갑부 록펠러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십일조를 가르쳐 주므로 온 전한 십일조를 드리니까? 부어주시고 또부어주고 또 부어주시어 세기의 가장 부자로 축복하셨습니다. 그때 록펠로의 재산이 2300억딸러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230조 놀래지도 안네요... 십일조 계산하는 직원만 40명을 두었습니다.


이번에 부총회장이 되신 경주제일교회에 시무하시는 정영택 목사님은 항상 강조하신 말씀이 성도여러분! 부자 될려고 하지마시고 온 전한 십일조 하여 부자되시오? 저도 전에 있던 교회에서 이 말을 강조했더니 정말 온전한 십일조 하는 가정들이 부자가 되대요? 그래서 저가 있던 교회가 재정이 늘어 신안시찰회서 제일가는 재정이 되었어요?

이번에 뉴스에 보니까?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뽑았는데 빌게이츠가 뽑혔습니다..

빌게이츠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산상수훈을 외도록 하여 외웠고 말씀에 실천했습니다.

마6: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빌게이츠가 말씀대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빌게이츠에게 임하여 그가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또한 항금율인 마7:12“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실천!

그가 하나님께 십일조, 헌금 드린것 말고도 세상에 기부한 돈이 몇십조원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온전한 십일조 드리면 부자 됩니다.(절대 기복 신앙 아님)

야곱도 에서에게 쫓겨 라반의 삼촌집으로 가면서 하나님을 만나 서원하기를 창28:22“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야곱이 20년 후에 돌아 올때 거부가 되어 돌아 오는데 양때를 두때나 거닐고 돌아옵니다.. 도무지 놀래지를 안네요..허허 여러분은 한 양때가 100때나 된가요?.

2014년도에 송산교회 제직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교회를 받들고 송산지역에 빛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철저한 성수주일로 충성해야 합니다.

출20: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도 6일 동안은 세상을 열심히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주님께 경배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6일 동안은 너희 마음대로 열심히 일하고 돈버러라 그리고 일곱째 되는 날은 내 날이니 내게 경배하고 쉬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일곱째 날 주일은 주의 날이지 우리의 날이 아닙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안식일은 원래 금요일 오후 해 질때부터 토요일 오후 해 질때 까지입니다. 그러나 초대때

A.D313년 로마 콘스탄틴대제가 기독교를 공인된 로마종교로 인정하고 교회를 위한 법률을 정했는데 일요일을 법적으로 쉬게하고 교회는 예배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일요일날 쉬고 예배를 드렸습니다..즉 예수님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정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주의 날은 나의 날이니 주를 경배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주일성수를 철저히 지켜 복을 내려주시는 주일날 거룩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3)목회자에게 충성해야 합니다.

딤전5:17“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장로는 두 장로가 있는데 치리하는 장로가 있고 말씀과 치리하는 목사 장로를 말씀합니다.


말씀에 수고하는 장로가 바로 담임목사입니다..주님께서는 이들에게 더욱 존경하라고 말씀합니다.

담임목사를 존경하지 않고 하나님의 복 받기를 생각하지 말라..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님을 존경할 때 말씀이 아멘 아멘 응답이 되지 않겠어요.. 목사가 십일조 하시오 주일성수 하시오 말씀할 때 목사님을 존경하므로 말씀을 순종할 수 가 있지 목사를 존경하지 않고는 말씀에 순종하여 복 받을 수가 없습니다.


히13: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목사가 말씀을 가르칠때 즐거움으로 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목사 속을 썩여 목회가 힘이들고 말씀 전하기가 힘이 들어 근심으로 하게 하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듣다가 졸려도 고개를 앞으로 흔들면서 아멘 아멘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장로님과 성도님들 항상 기도하실 때 우리 목사님 심바람 나는 목회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기도합니다.

저는 먼저 어디서 목회에 심바람이 나느냐! 말씀을 선포하면 아멘 아멘 하시는데 얼마나 크게 아멘 하시는지 깜짝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

부모님이나 아내가 음식을 만들어 줄때 맛있습니다..맛있네.. 하면 심바람이 나서 없던 고기가 나오고 별스럽게 더 맛있게 음식을 장만하듯이 말씀을 들을때 아멘으로 하답하면 심바람이 납니다.


저는 착각을 해서 정말 말씀을 은혜스럽게 전하는 줄 알고 말씀만 준비합니다.. 저희 교회가 수가 적어도 장로님들이 맨 앞줄에 앉아서 솔로몬 성전에 야긴과 보아스처럼 아론과 훌처럼 협력하여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니까? 아주 많은 양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는 마음이 듭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올때 사60:22“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말씀을 안고 부임 했는데 정말 그럴게 되는 실감을 받고 있습니다. 저가 우리 장로님들 때문에 심바람이 나서 말씀만 준비하고 이 말씀이 아까 와서 인테넷 까페인 통합목포노회나 야곱우물가 같은 기독까페 6군데와 특히 일반 까페인 열린바다에 올리는데 열린바다 까페에서는 300명 정도 조회수가 됩니다.


저는 자긍심이 얼마 안되는 교인들과 까페에 조회하는 수와 합하면 저 설교를 읽고 듣는 분이 500명이상 된다고 생각할 때 500명 이상 되는 목양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갔습니다.


목사를 목회가 심바람 나도록 협력하는 일이 말씀에 아멘하는 제직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목회자 심바람나게 목회하도록 협력하는자는 유익이 있습니다.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은 족장으로서 목사의 표범입니다.

창12: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목사를 통하여 복을 성도들에게 내리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목사에게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제직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십일조로 충성하십시오 주일성수로 충성하십시오 목사에게 충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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