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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다는 것은 몸이 자기에게 관심 좀 가져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몸살은 '몸이 살겠다고 아우성친다'는 말입니다. 몸살이 나면 어쨌든 모든 일을 다 멈추고 몸을 뉘어 쉬게 해야 합니다. 몸의 싸인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계속 무리를 하면 '과로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계속 자기에게 관심 좀 가져 달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몸이 아프게도 하고, 사업이 망하게도 하고, 일이 꼬이게도 하십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들 때 가만히 귀 기울여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애타게 부르시는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이 부르시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멈추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싸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죽어요.
"사람이 무엇이관대 이토록 생각해 주시고, 사람이 무엇이관대 이토록 보살펴 주시는지요"(시 8:4)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계속 자기에게 관심 좀 가져 달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몸이 아프게도 하고, 사업이 망하게도 하고, 일이 꼬이게도 하십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들 때 가만히 귀 기울여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애타게 부르시는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이 부르시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멈추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싸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죽어요.
"사람이 무엇이관대 이토록 생각해 주시고, 사람이 무엇이관대 이토록 보살펴 주시는지요"(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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