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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게 느껴질 정도로 메마른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자신만만한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기도의 영이 마르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목마름이 없어서 들려오는 진리를 깨달을 수도 없고 깨달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면서, 자신은 신앙생활을 문제없이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망가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자신의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도구로만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기도의 영이 마르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목마름이 없어서 들려오는 진리를 깨달을 수도 없고 깨달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면서, 자신은 신앙생활을 문제없이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망가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자신의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도구로만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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