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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을 찾아 무릎을 꿇으세요. 그리고 눈을 감고 심호홉을 크게 한 다음, 주님께서 내게 오시기를 잠잠히 기다리세요. 무엇을 말하려고 하지말고 그저 주님께서 내 입술에 오셔서 내 입을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리세요.
어색하지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영을 그렇게 부드럽게 풀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오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든 모르든, 심령 속에서 눈물이, 통곡이, 간절함이 터져 나올 때까지 그렇게 입술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이렇게 터져 나오는 소리를 방언이라고 합니다.) 그 소리는 오랫동안 내 안에 갇혀 있다가 그분이 마음을 표현하시는 소리입니다.
후련하고 포근하며 자유스러운 감정이 느껴질 때까지 그대로 입술을 드리세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통성기도를 하며 따다다다다다다다... 따발총을 쏘듯이 급박하게 드리는 방언기도를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하나님의 '진지하고도 깊이있게 스며드는 임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색하지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영을 그렇게 부드럽게 풀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오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든 모르든, 심령 속에서 눈물이, 통곡이, 간절함이 터져 나올 때까지 그렇게 입술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이렇게 터져 나오는 소리를 방언이라고 합니다.) 그 소리는 오랫동안 내 안에 갇혀 있다가 그분이 마음을 표현하시는 소리입니다.
후련하고 포근하며 자유스러운 감정이 느껴질 때까지 그대로 입술을 드리세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통성기도를 하며 따다다다다다다다... 따발총을 쏘듯이 급박하게 드리는 방언기도를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하나님의 '진지하고도 깊이있게 스며드는 임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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