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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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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2014.3.18 http://www.john316.or.kr |
요한계시록(5)
하나님에 대한 3대 정의
(요한계시록 1장 8절)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데 그가 들은 가장 첫 번째 음성이 하나님이 어떤 분임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먼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파는 헬라어(그리스어, 신약성경이 쓰인 언어) 알파벳의 첫째 글자이고 오메가는 마지막 글자입니다. 즉 하나님이 처음과 마지막인 만물의 주관자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의 주관자’라는 사실이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먼저 그 사실은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중요성을 도전합니다. 하나님이 만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영적인 일이고 거룩한 일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만물의 주관자란 말은 “우리가 당하는 모든 상황과 경험과 사건이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 있다.”는 말입니다. 살면서 가끔 어려운 일을 당하지만 그 일도 하나님의 허락 하에 이뤄진 일입니다. 사탄이 활동하며 우리를 공격하는 것도 하나님의 통제 아래 일정 기간 동안만 허용된 것입니다.
또한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 가치 있는 인물이 될 충분한 가능성을 주시고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약점도 주셨고 장점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축복도 주시고 고난도 주십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선한 목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약 1:17). 자신의 힘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일마다 때마다 도와주셔야 합니다.
2. 어디나 계신 분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스스로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해 어디나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곳에도 계십니다.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까? 우리가 세상적인 축복을 받아 떼돈은 없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기뻐하시고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고 나 때문에 즐거워하시는 것 이상의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진리를 통해 심령의 자유와 평안을 느끼십시오. 주님은 말씀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런 진리 안에서의 대 자유가 있다면 무슨 부러움과 걱정이 있겠습니까? 자기 모습이 아무리 부족하게 보여도 하나님의 여전히 말씀하십니다. “아무개야! 너 때문에 내가 참 기쁘다.” 항상 그 하나님의 음성을 인식하고 산다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어떻게 우리가 믿음을 가졌고 우리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는지 신기합니다. 자신에게 죄와 허물과 모순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자녀 삼아 주시고 은혜를 주신 것은 아마 자신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선하게 보시는 것이 자신 안에 있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자신의 성격을 생각할 때마다 못된 성격이라고 하지만 그 성격 중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은혜 가운데 살고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며 살고 있는 줄 믿습니다.
3. 전능하신 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은 놀라운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다윗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고난 중에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성도가 장암에 걸려 대장의 3분의 2를 떼어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항암 치료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장 힘든 일은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두 딸을 두고 죽는 것이었습니다. 두 어린 딸을 생각하면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할 걸 그랬다.”고 늘 회한에 젖었습니다. 죽는 것은 두렵지 않았지만 두 딸을 생각하면 꼭 살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다가 통곡했습니다. 자기는 그렇게 딸을 생각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자기를 위해 독생자를 희생시키셨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가 나오면서 통곡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몸이 아파서 울고 그 다음에는 마음이 아파서 울었는데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운 것입니다. 신기한 일은 몸과 아픔이 아파서 울 때는 아무런 차도가 없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울 때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은 범사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특히 예수님을 보내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랄 뿐입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고난 중에 마른 떡 한 조각을 가지고도 감사해야 합니다. 잃은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남은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십시오. 잃은 것을 늘 생각하며 불평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고 남은 것을 늘 생각하며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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