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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목소리 큰사람이 장땡입니다. 뭐낀 놈이 더 큰소리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와 영의 세계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공포, 스릴러 엽기, 괴기 유령이 나오는 영화의 공통점은 날카롭고 음산하고 소름끼치고 귀청이 찢어질 것 같은 강하고 높은 소리로 분위기를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영화도 볼륨을 줄여 약하고 낮은 소리로 듣는다면 두려움은 현저하게 줄어들어 버립니다.
영의 힘이 약하고 무기력한 사람들은 대체로 목소리가 높습니다. 불안하고 다급한 마음이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냥 표시가 납니다. 낮고 은밀한 자세로 주님께 나아가 기도해 보세요. 내가 낮아지고 작아진 만큼 하나님이 높아지고 커집니다.
영적 권세는 낮은 소리에서 나옵니다. 낮은 소리로 기도할 때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솟고, 심령이 강해지고, 더 이상 사람의 눈치나 보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영의 힘이 약하고 무기력한 사람들은 대체로 목소리가 높습니다. 불안하고 다급한 마음이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냥 표시가 납니다. 낮고 은밀한 자세로 주님께 나아가 기도해 보세요. 내가 낮아지고 작아진 만큼 하나님이 높아지고 커집니다.
영적 권세는 낮은 소리에서 나옵니다. 낮은 소리로 기도할 때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솟고, 심령이 강해지고, 더 이상 사람의 눈치나 보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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