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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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분들은 모두 저의 영혼의 벗님들입니다.
얼굴은 모를지라도 날마다 같은 글을 읽으며 영혼의 호흡을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이 하늘 아래 같은 시공간 안에서 시공간을 넘어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1월에 후원하여 주신 벗님들입니다.
▒ 살림 드러내기 -2014.1월 재정결산
2014년 1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강봉옥 고승모 구호준 김경미 김대철 김봉진 김원배 김은수 김준경 김홍기
김환명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신명희 오창근 옥치오 유병일 유은성
유종민 이미라 이정아 이정화 이주향 이진우 이훈희 임일순 임주영 정호섭
단구감리교회 복된교회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구글 총 41분이 1,959,788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 41분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41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 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인터넷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지체와 나눔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3백만원 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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