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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못하는 골방에 혼자 있을 때, 그 사람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하나님과 얼마나 가깝고 친밀한 사이인지 혼자서 방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무릎꿇어보면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길거리에도 계시고 예배당 안에도 계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와 단 둘이 있을 때에는 벌거벗은 것 같은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위선과 가식의 옷을 벗고 내게 나아오라. 우리가 한번 서로 대면하여 솔찍하게 이야기해 보자" 누구든지 골방에 혼자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오직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하나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골방에서는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무릎꿇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문 걸어 두었던 나의 골방을 찾으세요.
하나님은 길거리에도 계시고 예배당 안에도 계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와 단 둘이 있을 때에는 벌거벗은 것 같은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위선과 가식의 옷을 벗고 내게 나아오라. 우리가 한번 서로 대면하여 솔찍하게 이야기해 보자" 누구든지 골방에 혼자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오직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하나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골방에서는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무릎꿇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문 걸어 두었던 나의 골방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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