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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기도시간227. 영적인 싸움

행복한기도시간 최용우............... 조회 수 2966 추천 수 0 2002.02.03 01:58:35
.........
  이 세상은 치열한 싸움터입니다. 평화는 두 편이 하나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신경전과 싸움의 연속입니다.
마귀를 이기고 승리할 것인가, 마귀와 한편이 되어 평화를 누릴 것인가 그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마귀는 절대로 싸움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마귀와 한편이 되어서 평화롭게 지내지 않는 한 싸움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싸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싸우지 않고 평화를 누리는 방법은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상대방보다 월등히 무섭고 큰 무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히 싸움을 걸어오지 못하지요. 그리스도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파괴력 있고 무서운 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묻은 손을 잡고 있을 때에만 진정한 평화가 임합니다.
  진지하고 깊은 기도를 그친지도 오래 전이고, 말씀에 대한 열망과 예배에 대한 감격이 사라지고 감동은 서늘하게 식어버린 지 오래 전이고, 예수님의 임재하심에 대한 체험도 없는데, 지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마귀와 한패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댓글 '2'

최용우

2002.02.04 02:57:47

청시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럼요. 얼마든지 퍼가세요. 오히려 제가 더 고마운 마음입니다.

최윤정

2002.02.04 13:13:15

행복한 기도시간을 읽고 고개를 끄떡이게 됩니다.
제가 그런 평안을 누리던 때가 생각나서요.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 시련들을 겪다가 찾아오는 평안 . 처음엔 너무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자신이 너무 무서워지더라구요.-폭풍의 중심부는 너무나 평안하다지요? 꼭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한 편으론 그것을 빠져나가면 또다시 많은 맘의 고통이 기다린다는 사실에 그 생활을 알면서도 빠져 나오려 하지 않았죠.진짜루 미련해~
그런 평안은 믿음이 어설픈 사람에게만 오는 것같습니다. 모든일을 하나님께 맡길줄 아는 사람에겐 오지 않아요. 하나님과의 나눔이 뜨뜨 미지근하면 꼭 옵니다. 처음엔 게으름으로 나중엔 무뎌짐으로....
참 평안은 하나님 품안에 있더군요.
혹 갑자기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고 아무런 염려함이 없고, 모든일이 넘 잘돼간다면 꼭 확인하세요.
혹 사탄이 주는 평안이 아닌지...
요즘 저요? 저의 신앙을 의식적으로 추스리려 노력합니다.
하나님과의 나눔의 시간을 늘려가면서요 ^&^
샤알 ~~~~~~~~~~~~~~~로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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