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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호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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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한태완 목사 |
| 참고 : |
하나님 알기를 힘쓰라
본문: 호세아 6:1- 6, 찬송: (453장 <구>506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알 필요가 없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마음을 편안히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지식에 의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인지... .
혹 차가 고장났다고 합시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고장난 차를 고칠 수만 있다고 한다면 그 고장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광대한 정보를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문을 통해서, 또는 컴퓨터를 통해서 우리들의 궁금한 것들을 다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란다면 그 문제만은 우리 각자가 개인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넘치는 정보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 많은 정보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아는 것만이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은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야말로 삶이 추구해야 할 최상의 목표이며, 또한 삶의 시작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알도록 노력합시다. 그분을 알지 못한다면 다른 모든 지식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한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9:24)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한1서 4: 6)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골1: 9-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1:12)
영국 에딘버러 의과대학에 제임스 심슨 경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부터 150여 년 전에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까지는 수술을 할 때 마취를 하지 않고 그대로 생살을 찢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는 사람들의 공포심은 이루 말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심슨 경이 발견한 클로로포름 덕분에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수술의 공포감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제자들이 찾아 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평생을 통해서 가장 위대한 발견을 했다고 한다면 무엇을 들겠습니까?'. 그들은 그가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것이 내 생애 최대의 발견이었다.'하고 말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입에서는 너무나 뜻밖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내 생애에 있어서 최고의 발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쌍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17:3)
우리는 세상의 많은 지식을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넘쳐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믿지 못합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절망합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잘못 삽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헌신을 모릅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고, 하나님의 길을 잘 모르고, 하나님의 약속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는 것 같아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하여 많이 그리고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열심은 사나운 말과 같습니다. 빈 깡통이 가장 요란한 말을 냅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10:2-3)
사사기 11장을 보면 입다가 믿음으로써 이방 나라를 물리치고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그런 승리를 하는 과정에서 그가 잘못된 서원을 함으로써 자기의 무남독녀를 번제의 제물로 불태워 죽이는 너무나 슬프고 불행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다는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역경을 이기고 자기 민족을 구원해 낸 영웅입니다. 그리고 믿음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적인 암흑시대를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지식이 부족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로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고서도 공연히 자기 딸을 잃는 슬픔 속에서 살다가 일생을 마치고 만 것입니다. 이런 입다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알아 가는 일에 힘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종교 생활을 할 수도 있고, 더러는 대단한 열심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빗나간 열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지식 없는 믿음, 지식 없는 열심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날마다 말씀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온전한 지식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에게는 타락한 종교적인 본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종교적인 본능은 인간이 무언가 귀중한 것을 신에게 바치면 신이 은총을 주시고 자비를 내려 주시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흔히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을 합니다만, 이것은 인간이 신에게 무언가를 먼저 드려서 신으로부터 은총을 얻고 복을 얻는다는 인간 종교 본능의 표현입니다.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 석을 바쳤더니 천지신명이 감동하여서 아버지 심봉사가 눈을 떴다는 이야기도 마찬가지 종교 논리입니다. 더 나아가면 유대교의 율법주의가 바로 이런 타락한 인간 종교 본능과 열심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종교와 율법에 대한 열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그 열심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열심이 아니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그 열심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어리석고 불행한 민족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을 똑바로 알아야 하나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지도 못한 이를 사랑할 수 없고 듣지도 못한 이를 찬양하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시34: 1- 8)
믿지 아니하는 자는 부를 수 없고 듣지도 못한 이(예수님)를 믿을 수 없습니다. 또한 전파하는 자가 없이 들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롬10:1-17) 그리고 이단에 속지 않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시1:1, 2)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이 우주와 땅을 주관하시며 영원한 세계의 주인이 되시는 분입니다. 때로는 우리를 찢고 치기도 하시지만 언제나 우리를 싸매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데 힘쓰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은혜가 오고 치유가 올 것입니다.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고전15:34)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1. 나 자신을 모릅니다(피조물임을 깨닫지 못함)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3)
2. 자신의 죄를 모릅니다. 따라서 회개하지 못합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롬7:7)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3)
3. 죄의 종노릇을 합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갈4:8)
4. 하나님을 모르면 영의 양식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영이 죽습니다. 영이 죽으면 짐승과 같이 됩니다. 짐승과 같은 자는 진리를 듣지 않습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잠12:1)
5.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는 반드시 죽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
돈이 없어서 망하는 것도 아니고, 기회가 없어서 망하는 것도 아니고, 권세가 없어서 망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망한다는 것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 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삯꾼 목자나 성령의 은사도 없이 성경을 어설프게 알고, 인도하는 지도자를 경계하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소경된 인도자입니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집니다.(마15:14)
우리가 주님을 똑바로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1. 체험과 행함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어떤 청년이 의과 대학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는 도중에 교통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많은 응급환자들이 발생했습니다. 사람들은 급히 의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응급 치료에 대한 지식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치료를 하려고 하니 두려움도 생기고 손이 떨려서 잘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책으로 공부한 것만으로는 절대 사람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을 철저히 깨달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차를 운전하기 위해 운전에 관한 책을 여러 권사서 모두 읽은 후 운전과 자동차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자동차가 질주하는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신학적인 책을 많이 읽고 성경적인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이 바로 훌륭한 신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지식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신앙에도 지식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많은 체험이 있어야 확고하고 온전한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체험이 없는 지식만의 신앙으로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살리거나 인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도 체험을 통해 습득될 때 살아있는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체험 중에서도 특히 신앙으로 인해 고통과 수모, 손해를 당할 때 예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나 인격적인 미성숙 때문이 아니라 믿음을 가장한 무계획성이나 용기를 가장한 무모함, 열정을 가장한 혈기 때문이 아니라 믿음 때문에 고난을 당할 때 진정으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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