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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맥체인(Robert Murray Mccheyne)이 죽은 후에 한 젊은 목사가 맥체인이 섬겼던 교회를 방문했답니다. 교회 사찰은 조그만 방으로 안내하더니 조그마한 발판을 하나 보여 주었습니다.
"저 발판은 맥체인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무릎을 꿇고 울었던 곳입니다."
강대상으로 안내했습니다. 강대상 위에 놓인 큰 성경에는 빗물자국이 많이 나 있는 것을 보고 "성경 위에 있는 이 많은 자국들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자국들은 맥체인 목사님이 말씀을 전할 때 흘렸던 눈물 자국입니다."
인간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마주하고 앉을 때 가장 무서운 사람이 됩니다. 창자가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지는 그런 기도를 드려 보셨습니까? 아니면 뼈가 쑤시고 부서지는 정도의 그런 기도를 드려보셨습니까?
맥체인이 무릎을 꿇고 울었던 것처럼 지금 이 땅을 위해서 우리에게도 그런 장소, 그런 눈물이 필요합니다.
"저 발판은 맥체인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무릎을 꿇고 울었던 곳입니다."
강대상으로 안내했습니다. 강대상 위에 놓인 큰 성경에는 빗물자국이 많이 나 있는 것을 보고 "성경 위에 있는 이 많은 자국들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자국들은 맥체인 목사님이 말씀을 전할 때 흘렸던 눈물 자국입니다."
인간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마주하고 앉을 때 가장 무서운 사람이 됩니다. 창자가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지는 그런 기도를 드려 보셨습니까? 아니면 뼈가 쑤시고 부서지는 정도의 그런 기도를 드려보셨습니까?
맥체인이 무릎을 꿇고 울었던 것처럼 지금 이 땅을 위해서 우리에게도 그런 장소, 그런 눈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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