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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살전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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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충기 목사 |
| 참고 : |
살전1:5-7
성숙한 교회
김충기 목사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살전 1:5-7
남에게 본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신자 중의 신자가 있고, 교회 중의 교회가 있고, 목사 중의 목사가 있고, 사도 중의 사도가 있습니다. 바울 사도에게 어떤 이는, 사도가 아니지 않느냐? 누가 그를 사도라고 명한 적이 있느냐고 말합니다만 그는 사도 중의 사도입니다. 이사야 같은 이는 선지자 중의 선지자입니다. 신자 중의 신자가 있습니다. 남에게 우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존경받는 자입니다. 물론 우대라고 하는 것은 어떤 권력을 가지고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 아닌 우대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멸시하면서 계급 때문에 면전에서는 굽신거립니다. 존경과는 좀 다릅니다.
10주년이 지난 우리의 교회가 정말 한국의 수많은 교회의 본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본이 되는 교회, 본이 되는 신자, 직분을 가진다 해도 본이 되는 직분자가 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학교 생활에서도 모범생이 있습니다. 또 교도소 안에도 모범수가 있습니다. 모범수는 감방에서 풀려 나와 같은 교도소 안에서 활동하는 기관 요원과 같이 행정을 맡아 일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본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본이 되는 교회는 성숙한 교회, 성숙한 성도라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만큼 신자 수가 늘어났고 교회 수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역사가 100년이 되었다고 해서 성숙한 교회는 아닙니다. 수만 명의 성도가 모였다고 해서 성숙한 교회는 될 수 없습니다. 성장한 교회라는 말은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재정적인 면에서 넉넉하다고 해서 결코 성숙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성숙한 교회는 주는 교회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가 이제부터 성장된 교회로서 주는 교회가 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앞으로 선교하는 일과 교육하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자원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일과 일군을 양성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자원을 돈으로 보지 않습니다. 믿음의 자원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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