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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기도와 내적치유
아침식사를 하면서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내 삶 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셨던 순간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 순간에는 너무 힘들고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게 실망이 되었었는데, 지내놓고 보니 그때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나를 택하셨습니다.(장로교의 예정론) 그러니까 내가 잉태되어 태어나고 살다가 죽는 순간까지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내 삶의 온갖 기쁨과 슬픔과 고통과 환희와 상처와 미움과 사랑가운데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입니다.
지난 과거의 삶 가운데 아픈 기억이 있습니까? 그 기억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계셨었는지 과거의 기억 속으로 침묵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 속의 아픈 장애물들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내적치유가 됩니다.
정리하면 과거의 상처를 두 가지로 치유 할 수가 있는데, 하나는 과거의 고통스런 상황 속에 예수님을 초청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보면서 치유받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과거의 기억을 상상하면서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최용우
아침식사를 하면서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내 삶 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셨던 순간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 순간에는 너무 힘들고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게 실망이 되었었는데, 지내놓고 보니 그때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나를 택하셨습니다.(장로교의 예정론) 그러니까 내가 잉태되어 태어나고 살다가 죽는 순간까지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내 삶의 온갖 기쁨과 슬픔과 고통과 환희와 상처와 미움과 사랑가운데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입니다.
지난 과거의 삶 가운데 아픈 기억이 있습니까? 그 기억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계셨었는지 과거의 기억 속으로 침묵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 속의 아픈 장애물들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내적치유가 됩니다.
정리하면 과거의 상처를 두 가지로 치유 할 수가 있는데, 하나는 과거의 고통스런 상황 속에 예수님을 초청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보면서 치유받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과거의 기억을 상상하면서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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