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마18:33 |
---|
549.
[말씀]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마18:33)
[밥]
예수님께서 나를 불쌍하게 여기심 같이
나도 내 동료를 불쌍하게 여김이 마땅함을 믿습니다.
[반찬]
자비를 베푸는 것은 '마땅한' 것이다.
마땅한 것을 마땅히 지키지 않는 사람이나,
마땅한 것이 마땅하게 지켜지지 않는 사회는 상식적인 사회가 아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마땅히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