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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에 기도요청을하고, 좋은집을 구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비싸서 생각도 못했던 동네인데, 지하철역이 주변에 있는곳으로 구했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이예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로 제 문제때문에 기도부탁하러왔습니다.
제나이가 이젠 결혼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나이가 되었답니다.
어찌보면 괜찮은 나이인데, 옆에서들 엄청 스트레스주네요.
저 요즘 선을 보러다니는데요, 제가 좀 뚱뚱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좀 찌거든요. 대학때에 비해 20kg정도가 찌니 가까운 사람들과는 괜찮은데,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이나 낯선사람앞에서는 조금 위축되네요.
원래 제가 그런성격은 아닌데, 스스로를 자꾸 비하시키기도하고,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만나기가 두렵기도하구요.
며칠전 만난 사람이 비교적 마음에 들긴했는데, 아직 그쪽사람의 생각은 모르거든요. 헌데, 그것때문에 불안증이 생깁니다.
제가 좀 예민한대가 있어서...
살만 빼면 된는데, 그거 그리 쉽지 않잖아요.
남들이 보면 참 배부른 얘기인데, 솔직히 어디다 내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저 좀 힘듭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만드신 사람인데, 저 좀 당당하고 싶어요.
저의 기도제목인데요.
믿음의 배우자 만나고 싶고요.
살좀 빠졌으면 좋겠어요-저 비만으로 인해 좀 아프거든요-
기도해 주실꺼죠?
이곳에 기도요청을하고, 좋은집을 구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비싸서 생각도 못했던 동네인데, 지하철역이 주변에 있는곳으로 구했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이예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로 제 문제때문에 기도부탁하러왔습니다.
제나이가 이젠 결혼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나이가 되었답니다.
어찌보면 괜찮은 나이인데, 옆에서들 엄청 스트레스주네요.
저 요즘 선을 보러다니는데요, 제가 좀 뚱뚱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좀 찌거든요. 대학때에 비해 20kg정도가 찌니 가까운 사람들과는 괜찮은데,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이나 낯선사람앞에서는 조금 위축되네요.
원래 제가 그런성격은 아닌데, 스스로를 자꾸 비하시키기도하고,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만나기가 두렵기도하구요.
며칠전 만난 사람이 비교적 마음에 들긴했는데, 아직 그쪽사람의 생각은 모르거든요. 헌데, 그것때문에 불안증이 생깁니다.
제가 좀 예민한대가 있어서...
살만 빼면 된는데, 그거 그리 쉽지 않잖아요.
남들이 보면 참 배부른 얘기인데, 솔직히 어디다 내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저 좀 힘듭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만드신 사람인데, 저 좀 당당하고 싶어요.
저의 기도제목인데요.
믿음의 배우자 만나고 싶고요.
살좀 빠졌으면 좋겠어요-저 비만으로 인해 좀 아프거든요-
기도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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