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말주님!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남을 정죄하는 말짜증스러운 말거친 말비방과 시기의 말로나와 이야기하는 이에게말의 악취를 풍기나이다. 제 입을 다스려 주소서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사랑이 묻어나는 말따뜻한 말부드러운 말진심어린 말나와 이야기하는 이에게말의 향기를 전하고싶습니다. 제 입을 고쳐 주소서 2002.12.7ⓒ최용우들꽃편지271호표지
좋은주보51
2002.12.18 08:50:23
2003.06.08 09:25:47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