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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장

이인숙...............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2014.05.14 20:56:14
.........

1. 이제 여러분이 내게 보낸 편지에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고 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 음행이 성행하고 있으므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자기 남편을 두십시오

3. 남편은 아내에게 혼인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4. 아내의 몸은 자기 것만이 아니라 남편이 것이기도 하며 남편의 몸도 자기 것만이 아니라 아내의 것이기도 합니다.

5. 남편과 아내는 서로 합의하여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얼마 동안 떨어져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떨어져 있지 마십시외 잠시 떨어져 있는 경우라도 사탄이 여러분의 약함을 틉타 시험할지 모르니 그 후에는 다시 합치십시오.

6. 이것은 내가 충고로 드리는 말씀이지 명령은 아닙니다.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처럼 지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각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달라서 어떤 사람은 이러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저러합니다.

8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들도 나처럼 결혼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여러분에게 좋습니다.

9. 그러나 자신을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십시오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편이 낫습니다.

10 이제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게 명령합니다. 이것은 나의 명령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지지 마십시오

 

11. 남편과 헤어지는 일이 있게 된다면 결혼하지 말고 그대로 혼자 지내든지 아니면 전 남편과 다시 합쳐야 합니다. 남편 역시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12. 그 외의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내 생각입니다. 어떤 남자 신자에게 믿지 않는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가 남편과 함께 살고 싶어하면 그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13. 어떤 여자 신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 남편이 아내와 함께 살고 싶어하면 그 남편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14. 그것은 믿지 않는 남편이 아내를 통해 거룩해지고 믿지 않는 아내가 남편을 통해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여러분의 자녀도 깨끗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여러분의 자녀는 거룩합니다.

15. 그렇지만 만일 믿지 않는 남편이 헤어지려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와 믿는 남자나 여자나 그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평화롭게 살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16. 아내 된 사람이여 그대가 남편을 구원할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남편 된 사람이여 그대가 아내를 구원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17. 각 사람은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십시오 이것은 내가 모든 교회에 세워 준 원칙입니다.

18.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이미 할례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할례받은 표시를 없애려 하지 마시시오 그러나 부르심을 받았을 때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할례를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19.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0. 각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을 때의 상태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21. 뇨예였을 때 부름을 받았습니까 그것 때문에 마음 상해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혹시 자유를 얻을 기회가 생기면 그 기회를 활용하십시오

22. 주님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노예인 사람은 주님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자유인인 사람은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23. 여러분은 값을 치르고 산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24. 성도 여러분 여러분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위치에 그대로 머물러 계시면서 하나님께 책임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25. 이제 여러분이 편지에 언급한 결혼하지 않은 처녀들에 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6. 현재 겪고 있는 위기를 생각하면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현재대로 지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7. 아내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내와 헤어지려 하지 마십시오 아내와 헤어졌습니까 아내를 구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여러분이 결혼한다고 해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처녀가 결혼한다고 해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한 뒤에는 이 세상에서 겪는 환난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아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29. 성도 여러분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들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30.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쁨에 넘친 사람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물건을 사는 사람은 자기가 산 것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31.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그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은 사람처럼 사십시오 그것은 이 세상의 현재 모습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나는 여러분이 마음 쓰는 것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33. 그러나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해 줄까 하며 세상 일에 마음을 쓰게 됩니다.

34. 결혼한 남자의 마음은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나 처녀는 자기의 몸이나 영혼을 주님께 거룩하게 드리기 위해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열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세상 일에 마음을 씁니다.

35. 여러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지 여러분을 속박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자신을 주님께 드려 바르게 생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36. 어떤 남자에게 약혼한 여자가 있는데 자기가 그 여자에게 적절하지 못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더욱이 약혼녀가 혼기를 지날 만큼 나이가 들게 되어 여자와 결혼해야 할 것 같다고 판단된다면 원하는 대로 행하십시와 죄짓는 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은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37. 그러나 자기 마음에 결혼하지 않기로 굳게 결심을 하고 또 반드시 결혼을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욕정을 억제할 능력이 있어서 약혼한 처녀와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을 했다면 그것도 잘하는 것입니다.

38. 그러므로 자기가 약혼한 처녀와 결혼을 하는 것도 잘하는 것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은 더 잘하는 것입니다.

39.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남편에게 매인 몸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자유롭게 결혼 할 수 있습니다. 단 남편 될 사람은 반드시 주님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40. 이것은 내 판단입니다만 그런 여자는 재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성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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