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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70] 목사 안수

4권 내영혼이주를찬양 최용우............... 조회 수 1609 추천 수 0 2003.02.11 12:23:29
.........

1.27

목사 안수

주님!
어떤 분이 제게 물었어요.
"왜 목사 안수를 안받으려고 해요?"
"주님을 더 잘 섬기고 싶어서요"
"그렇다면 더욱 안수를 받아야지요"
"목사가 되어서 더 잘 섬길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제 꼬락서니를 스스로 잘 알거든요"

주님!
어떤 분이 제게 물었습니다.
"왜 주님의 종이 되는 영광을 포기하려 하지요?"
"종이 될 자신이 없습니다"
"목사가 안되면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을텐데..."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 하나님께는 미움받습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인정에 껄떡대는지 잘 알거든요."

2003.1.27 ⓒ최용우
들꽃편지550


댓글 '4'

낮은자

2003.02.14 11:45:32

전도사님! 안수 받지 않으시는게 저도 평소 궁금했습니다.... ...그런 깊은 뜻이 있으셨군요... 제 꼬락서니도, 껄떡대는 성질도 볼품없지만 저는 안수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부끄럽네요...

정효숙

2003.02.14 11:46:24

전도사님, 가끔 교회에서 임직을 할때 순종하지 않는 것도 교만이라고들 하시던데, 언제일지는 몰라도 하나님께서 강권하시면 전도사님도 순종할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우리 평신도들의 문제와는 다른 건가요? 교회에서의 임직식이 있을 때마다 이런 고민에 시원한 답이 없더라구요. 목사님의 화살을 지혜롭게 피해가는 분도 못보았구요.

이정복

2003.02.14 11:47:07

글 참 좋으네요.최용우 전도사님 !~~~~~~~~~~~

최용우

2003.02.14 11:47:48

정효숙님...겸손을 가장한 교만이라는 것도 있지요. 그러나 전 겸손도 아니고 교만도 아니고, 그저 제 스스로 돌이켜 볼 때 좋은 목사 되기는 애초부터 아닌것 같습니다.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으니 그분들에게 누가 되면 안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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