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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알고나서
주님!
진정으로 주님을 몰랐을 때는
할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바쁘게 움직여도 시간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보다 뒤떨어지는 것 같아
마음에 근심 걱정이 가득하였습니다.
무질서와 혼돈과 고통스러운 삶이었습니다.
주님!
그러나 주님이 주인이 되시니
주님 말씀 듣는 것 외에는
별로 분주할 일 없이 한가하고 편합니다.
주님이 하라시는 일은 하면 되고
주님이 말라시는 일은 안 하면 되니
그것은 자유이며 평안이며 기쁨의 삶입니다.
2003.2.15 ⓒ최용우
명품주보8
들꽃편지330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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