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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도]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
이 다음에 허다한 증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참으로 무서울 것 같습니다.
살아오면서 남 몰래 지은 죄들이 다 드러나고
부끄럽고 창피한 모습들도 다 공개될 것입니다.
주님!
이 다음에 형제자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눈물을 흘릴 것 같습니다.
살아오면서 당한 믿음의 고난과 흘린 눈물이
모두 공개되고 드러날 때 나의 억울함도 풀리겠지요.
ⓒ최용우 20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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