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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죄인
주님!
저는 감히 주님을 부를 수 없는 죄인입니다.
정말 다른 사람들이 저의 정체를 몰라서 그렇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한심하고 부끄럽고
고약하고 부패할 때로 부패한
구제불능의 대책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죄를 생각하면 절망에 빠졌다가도
고독과 눈물과 수치와 아픔을 당하면서까지
그냥 용서가 아니라 죄값을 다 치루고
나의 죄를 주님이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고 기쁘고 다행스런 일인지요.
2003.3.13 ⓒ최용우
명품주보12
들꽃편지344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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