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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을
주님!
한없이 못난 사람인 줄 알면서도
한없이 잘 난 사람인냥
감싸주시고 덮어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의 눈물 흘립니다.
주님!
저도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알면서도 눈감아 주고
알면서도 모른 척 해주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주님의 그 사랑을 그렇게
조금씩 닮아가야지 않을까요.
2003.3.16 ⓒ최용우
명품주보13
들꽃편지347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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