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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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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축복
주님!
미운 사람이나 고운 사람이나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겠습니다.
격려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안아주고 칭찬하겠습니다.
잘못도 실수도 이해 하겠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그 자체만으로도
누구든 인정받고 높임 받고
존귀히 여김을 받을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러하오니 오늘 만나는 모든이들을
하나님을 섬기듯 섬기겠습니다.
2003.5.19 ⓒ최용우
명품주보19
들꽃편지383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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