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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자녀
주님!
주님이 주신 선물
내 딸내미들
참 예쁘고 착하고 귀엽고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저들이 내 딸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주님!
아버지의 아들인 저도 역시
천하보다도 더 귀하고
소중한 존재로
아버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사실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2003.7.3 ⓒ최용우
들꽃편지제421호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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