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181 생명의 전도자주님!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춥고먹을게 없어 배는 고프고 짐승소리에 무섭고외롭고 서글픈 광야에서는오직 조용히주님만 바랄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주님!주님께서 쓰시는 사람은누구나 광야를 건너며주님만 바라는 법을 배웠습니다.저도 주먹으로 눈물을 씻으며이 시험을 어서 통과하여'생명의 전도자'가 되기를간절히 간구합니다.2003.7.5 ⓒ최용우
들꽃편지제423호표지
감사주보7
들꽃편지622-최용우시
2003.07.10 08:52:31
2003.07.10 08:52:59
2006.05.07 02:18:57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