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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 가운데에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가 그 성전 문 곁에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이를 날마다 구걸하도록 데려다가
앉혀 놓았습니다.
구걸을 해서라도 먹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날마다 데려다 놓았던 것입니다.
아프고 무능하면 내버리는 오늘의 세상과
비교하자면 지극정성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제자 베드로는
구걸하고자 앉아 있는 이를 향하여
"우리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이들은 서로 바라다 볼 것도 없이
그저 돈 몇 푼 던져주고 끝내는 관계였지만
이들은 “우리를 보라” 한 것입니다.
우리와 만나자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예수를 만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윽고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내게 은과 금은 없으나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리고는 오른 손을 붙잡아 일으켜 세웠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은과 금만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복지와 자선을 위하여 은과 금이 필요합니다.
이 일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물질을 구걸하며 목숨을 연장케 하는 것으로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적어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예수의 사랑과 진리와 권능으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기쁨은 가면을 벗은 슬픔이다.
웃음이 샘솟는 바로 그 우물은
종종 눈물로 가득 찬다.
슬픔이 깊이 파고들수록
우리 안에 더 많은 기쁨을
담을 수 있다.<칼릴 지브란>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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