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194 남의 이야기주님!남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왜 그렇게 소문내고 싶어입이 간지러운지 모르겠습니다.'내가 없는 말 하나?' 하고 자신을 합리화시키면서악의 전달자가 됩니다.주님!남의 잘 된 이야기를 들으면왜 그렇게 심술이 나는지겉으로는 축하해주는 척 하면서속으로는 질투를 합니다.주님!남의 이야기를 좋게 전하는사랑과 희망의 전달자가 되도록오직 기쁨의 전달자가 되도록저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2003.7.22 ⓒ최용우
들꽃편지제436호표지
감사주보9
2006.08.07 14: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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