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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여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 주고
추우면 따뜻하게 더우면 시원하게
기쁨으로 키우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기 때문이지
어떤 보상을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닙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으로 일을 한다고 하면서
어떤 댓가나 권리나 보상을
은근히 바랄 때가 너무 많네요.
아직도 저는 주님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오! 주님의 마음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2003.8.5 ⓒ최용우
좋은주보32
들꽃편지제445호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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