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는 남편과 이혼하고 23살 딸과 여덟살 먹은 아들과 살고 있는데 작년8월에 위암말기 9개월선고를 받고서 항암치료 여섯차례를 맞고서 지내왔는데 이제또 맞아야한다는데 항암치료도 별효과가 없다해서 맞지않으려고 합니다 공기좋은 변두리에가서 살고싶은맘도 있는데 돈의여건이 되지않아 못가구요 많은 성도님들에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남편이 방도직장도 없이 떠돌아다니는데 안수집사였던 남편이 하나님을 다시찾는것과 아들이 아빠와 안정되게 살아갈수있도록 딸은 아빠와 사이가 안좋아 혼자살려합니다 저도 가는순간까지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고 편안하게 가고싶어요 저희교회에서도 기도하지만 우리믿는식구는 주안에서 하나이므로 이렇게 기도도움요청합니다 많은분들 기도해주세요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