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의 詩모음

詩와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내영혼이209] 여행

4권 내영혼이주를찬양 최용우............... 조회 수 1330 추천 수 0 2003.08.21 10:29:50
.........



209. 여행

주님!
돈도 많이 벌었고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었으며
평생 뭐 하나 부족함 없이 살았기에
누가 봐도 성공한 사람이었던
어떤 큰회사 사장님이 자살을 했네요.
그분은 정말 '성공'한 것이 맞나요?

주님!
집도 없고 돈도 없어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평생토록 가난에 찌들려 살아도
누가 봐도 실패한 사람처럼 보여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았다면
그리하여 주님의 도구로 쓰여졌다면
그 사람은 정말 '실패'한 것이 아니지요?

주님!
저는 지금 여행 중에 있습니다.
제 삶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아직은 모릅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마지막 그 날
주님으로부터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03.8.21  ⓒ최용우

들꽃편지제451호표지

들꽃편지제625호 최용우시


댓글 '4'

신성이

2003.08.24 09:28:55

♣요즘 즐거운 백조생활한지도 음^^이주가 되어 갑니다..독서삼매경에 빠져서 말이예요..넘 좋습니다..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이 젊은 나이에 할일 없을까 싶습니다^^ 저 만큼이나 어머니도 평안하시길 기도할뿐이네요,,,소명을 발견한 저는 행복한 사람임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그 소명의 프로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다시금 맘먹으며,,,,,,저도 이 인생의 나그네길 가운데 영원한 우리집에 갔을때 성공했다고 칭찬받는 성이가 되길 기도 합니다*^^*

나혜엄마

2003.08.24 09:29:22

♣잘 살려고 몸부림 치면서 살았는데 뒤돌아 보면 언제나 후회뿐 입니다.성공이라 자신하며 살았는데 그것은 내가 판단할 것이 아닌가 봅니다.전도사님 저도 주님께 훗날 성공 했다고 칭찬 받을 수 있을까요? 아들이 치과 치료를 받으며 우는데 못난 엄마 땜에 그런가싶어 저역시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습니다.아이들을 희생시켜 가며 했던 나의 일들이 너무 후회스러운 날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는 늘상 아이들을 바라보며 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픕니다.

베뷔

2003.11.27 11:29:23

퍼가요...^^늘 감사합니다..내영혼에..매일 묵상하는 책외에...이렇게
묵상할 수있는 곳이 있어 감사하무니다.

들꽃편지451

2006.11.19 01:08:34

주님. 오늘도 순간 순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았느지 돌이켜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우리사랑한번할까요? 최용우 사랑 연작詩 101-150 new 최용우 2026-08-10 1
공지 우리사랑한번할까요? 최용우 사랑 연작詩 51-100 update 최용우 2026-07-06 5
1368 2권 설레임 사람과 자연 최용우 2002-01-05 1301
1367 5권 찬양하라내영혼아 주일 찬양 최용우 2008-10-19 1303
1366 우리동네 선거 [5] 최용우 2010-06-04 1303
1365 2권 설레임 아침 최용우 2002-01-09 1305
1364 2권 설레임 최용우 2002-01-05 1306
1363 1권 숲속의아침 이유 최용우 2002-01-05 1310
1362 7권 우리커피한잔할까요? 최용우의 커피 연작시 201-250 최용우 2014-09-11 1313
1361 1권 숲속의아침 드러남 최용우 2002-01-07 1315
1360 8권 일상의 행복 도토리 최용우 2011-11-03 1315
1359 14권 야단법썩 벌컥벌컥 [1] 최용우 2013-09-09 1315
1358 2권 설레임 이슬비 최용우 2002-01-07 1319
1357 5권 찬양하라내영혼아 어디에서든 최용우 2008-09-28 1319
1356 1권 숲속의아침 최용우 2002-01-05 1321
1355 2권 설레임 김치 file 최용우 2002-01-07 1322
1354 1권 숲속의아침 내친구 최용우 2002-01-05 1324
1353 1권 숲속의아침 우는 아이 최용우 2002-01-05 1326
» 4권 내영혼이주를찬양 [내영혼이209] 여행 file [4] 최용우 2003-08-21 1330
1351 2권 설레임 알수있네 최용우 2002-01-07 1332
1350 2권 설레임 최용우 2002-01-07 1334
1349 1권 숲속의아침 말씀은 최용우 2002-01-07 1337
1348 5권 찬양하라내영혼아 모든 것 다하여 찬양합니다. file 최용우 2009-07-25 1343
1347 8권 일상의 행복 모과 최용우 2012-11-22 1348
1346 2권 설레임 설레임 최용우 2002-01-07 1364
1345 8권 일상의 행복 바보 [2] 최용우 2013-09-13 1364
1344 9권 일출봉에 햇볕이 쨍하오 [비학78] 도끼 file [1] 최용우 2011-08-07 1365
1343 2권 설레임 요지경 최용우 2002-01-05 1369
1342 1권 숲속의아침 그게 그거라고 최용우 2002-01-05 1370
1341 1권 숲속의아침 불안함 최용우 2002-01-07 1372
1340 2권 설레임 까꿍 최용우 2002-01-05 1374
1339 2권 설레임 모세 이발소 최용우 2002-01-05 1375
1338 1권 숲속의아침 아... 최용우 2002-01-05 1375
1337 2권 설레임 고향 (세상에서 가장 짧은 詩) [1] 최용우 2002-01-09 1375
1336 2권 설레임 바구니 최용우 2002-01-09 1375
1335 2권 설레임 가을엔 최용우 2002-01-05 1376
1334 2권 설레임 소나기 최용우 2002-01-09 137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