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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

창세기 빛의 사자............... 조회 수 1521 추천 수 0 2014.06.06 08: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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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1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

본문: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찬송가 79장, <통>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천문학자 케플러는 신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천문학을 연구하는 한 친구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으로 늘 “태양계란 그 자체의 힘으로 생성된 것이며 견지되는 것이니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케플러는 그 친구에게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알게 해주고자 고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양계의 모형을 실제 크기의 축소 비율에 맞게 만들어 아름다운 색을 칠하고 별들이 빛을 발하며 빙글빙글 돌아가도록 하여 그 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을 본 친구는 매우 감탄을 했습니다.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나?’ ‘아무도 만들지 않았네. 자기 힘으로 생겨나서 자기 힘으로 도는 것일세’ ‘뭐야? 어서 말해봐. 어떻게 만든 사람이 없이 절로 만들어지고 돈단 말인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잖나?’ ‘이 친구야!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장난감도 만들어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거대한 우주 만물이 창조주가 없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있게 돌아갈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사64:8)

´지구에서 산소가 5초간 사라진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 따르면 지구에서 산소가 5초간 사라지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 햇볕을 쬐는 사람들은 즉시 화상을 입게 된다.

- 모든 사람들의 고막이 파괴된다.

- 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들은 파괴된다.

- 바다는 증발하여 우주로 사라진다.

- 모든 콘크리트는 무너지고 비철 건물들은 달라붙는다.

반대로 산소가 지금의 양보다 2배 더 늘어나면 사람들의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자동차 연비도 좋아지지만 산소량에 따라 몸집이 결정되는 몇몇 곤충들은 사람보다도 거대해진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모든 것은 적당해야 합니다. 적당히 거기에 있어서줘서 고마워요, 산소˝라는 말과 함께 끝이 납니다.

위대한 대자연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완벽한 섭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히 돌아가는 지구와 우주의 세계를 바라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시19:6)

어떤 때, 2- 3 인의 과학자가 유럽에 도항했습니다. 때 마침, 무디의 친구로서 상당히 성서에 정통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사람이 같이 승선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성서에 관해 언급하다가, 그 중의 한 사람이, "나는 과학자로서 좀 성서의 연구를 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서의 어떤 부분을 택해 검토해 보았더니 결국 그것이 진실하지 않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컨대 성서에는 발람의 나귀가 사람의 말로서 말했다는 곳이 있습니다. 나는 나귀의 입을 주의 깊게 살펴 보았습니다마는 나귀의 입은 말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무디 친구는 할 수 있는 대로 참아가며 듣고 있다가 마침내 "좋습니다. 그렇다면 나귀를 만들어보십시오. 그리하면 나귀가 이야기하도록 해 보이지요"하고 반문했습니다. 나귀의 입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무디 선생은 요나를 삼킨 대어에 대해 언급하는 중에, "하나님은 요나를 삼킬 정도의 대어를 만들 수가 없을 것인지요? 만약 하나님께서 세계를 창조하실 수가 있다면, 백만 인을 삼킬 정도의 대어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나는 믿는다"고 토로하였습니다. 무소불능의 하나님께서 나귀 아닌 무생물을 통하여 말씀하시려면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해 두셨나이다.’(시8:1)

사람들은 유한한 인생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영토나 민족감정 따위의 문제로 끝없는 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의 중심에 있는 태양 주위를 365일 6시간 정도에 한 번씩 돌고 있으며 이 움직임에는 수 천년이 지나도록 일 초의 오차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마어마한 별이라고 여기는 태양도 사실은 우주 공간에 널려 있는 수백만 개의 별 가운데 하나이며 태양보다 큰 별들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태양도 사실은 은하계의 중심을 축으로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데 그 공전주기가 2억 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사는 지구가 도는 속도는 무려 10만 킬로미터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있지만 지구상 어떤 물체도 떨어져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놀라운 우주를 지으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광활한 우주 속의 한 점과 같은 존재인 우리를 택하여 구원하는 역사를 실행에 옮기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오직 감격으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나폴레옹이 전투를 하루 앞두고 서산에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잠겼습니다. ‘내가 여호수아처럼 저 태양을 두 시간만 멈출 수만 있다면….’

그의 군대가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맑은 날씨가 필요했습니다. 그가 자랑하는 포병은 맑고 밝은 대낮에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흐린 날이나 어두운 때는 힘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는 어김없이 서산으로 기울었습니다. 드디어 다음날 전투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둥과 번개가 치고 소나기가 퍼부었습니다. 길은 온통 수렁으로 변했고 나폴레옹이 자랑하던 포병은 진흙탕에 박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폴레옹은 하늘을 원망했지만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전투가 바로 나폴레옹의 권세를 무너뜨린 워털루전투입니다. 인간은 자연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그 자연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이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겸손하게 사십시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배가 항해 도중 파선해서 두 사람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섬을 돌아보고 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그 섬에 사람이 산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또 한 사람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그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서 샅샅이 섬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섬에 사람이 살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떤 것이라도 사람의 흔적만 발견하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섬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기 주장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일만 년 전에 사람이 살았지만 그 흔적이 다 사라졌다면 일만 년 전으로 되돌아가서 그 사실을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상반된 입장, 즉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도 바로 위와 같은 예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온 세상을 창조하고 지금도 유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은 크나큰 복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는 것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해도 옳은 선택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6, 27)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지으셨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고귀한 존재라고 말씀합니다.(시8:6; 고전11:7; 엡4:24; 약3:9) 인간이 소중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에 값진 보화를 넣어주신 것입니다.(고후4:7) 인간의 모습이 때로는 아주 작고 초라해보여도,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창조의 걸작품입니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면서 인체의 놀라운 신비로움이 점점 밝혀지고 있지만, 더욱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고귀한 형상을 인간에게 불어넣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서 온전히 알지 못할 때, 인간의 존재 목적과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의학적 지식이나 법의 판단에 맡겨질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는 신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교회는 세상을 향해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론적인 생명관과 구원관을 분명하게 선포해야 합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욥 1:21) 그 누구도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가해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그 누구도 타인의 목숨을 가해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명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주인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실로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마찬가지로 그가 지은 피조물을 사랑해야 합니다. 창조주와 그의 작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그 피조물 안에는 돌과 나무 빛과 물과 바람,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이웃과 나 자신이 있습니다. 이웃과 가까운 나 자신부터 사랑하십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사로 사랑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9)

모세는 창세기 1장에서 삶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는 성경의 첫 번째 장에서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이 진리는 고대의 다신주의나 우상 숭배 사상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창조의 하루 하루를 기록한 이야기는 이방인들이 그동안 섬겨온 여러 신들에 대해서도 도전하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그것들이 신이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의 피조물뿐이라고 선언합니다.

창조 첫째 날에 빛과 어둠의 신들이 사라집니다. 둘째 날에는 바다와 공중의 신들이, 셋째 날에는 지구와 초목의 신들이,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들의 신들이, 다섯째와 여섯째 날에는 동물의 신들이 물러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까지도 신이 아님을 선언합니다. 인간은 신의 형상을 닮았지만 그들 또 한 피조물일 뿐 결코 경배의 대상은 아닌 것입니다. 이 점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의 기초가 됩니다. 십계명은 왜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을 금지합니까? 그것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시며 하늘과 땅과 그 밖의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될 때, 우리는 모든 것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144:15)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를 위하여 예정하시고 약속하신 선물은 놀랍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양자되는 것과 그 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우리를 일치되게 하신다는 은혜와 사랑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음이 이 얼마나 큰일인지요. 잠시 모였다 흩어지는 안개 같은 이 세상과 세상의 일들에 조금도 사랑치 말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 함께 주님의 선물과 영원하신 하나님의 왕국만 소망해 보아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과 우리에게 펼쳐질 새 땅과 새 하늘들까지...

또 창조하실 것들을 기대하면 오늘도 이 작은 가슴은 마냥 설레이며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 우주를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 아버지가 위대한 창조주이심을 알고 찬양하게 하소서. 창조주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신 것을 고백하게 하소서. 나 자신은 한없이 연약하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귀한 존재임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어리석음과 완악함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이 세상을 파괴하고 오염시켰습니다. 이제는 주 안에서 자연과 더불어 주님의 뜻을 따라 선하게 누리며 살게 하소서. 그리고 이 땅 위에서 나그네 인생길이 힘들 때 주변의 아름다운 만물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손길을 느끼도록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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