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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새벽에
주님!
밝아오는 이 새벽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도
다 착한 사람들만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밝아오는 이 새벽에
주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도 마음을 지켜 주소서
주님 곁에서 떠나지 않고
주님과 꼭 붙어 살고 싶습니다.
2003.9.29 ⓒ최용우
들꽃편지제481호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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