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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천국과 지옥
주님!
다른 사람들이 저를 판단하거나 미워해도
저는 그들을 위해서 오히려 기도합니다.
제 마음이 평안합니다.
주님!
미워하는 사람들을 같이 미워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같이 판단하면
오히려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님!
천국과 지옥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바로 제 안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날마다 천국에서 살게 하여 주소서.
2003.11.12 ⓒ최용우
들꽃편지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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