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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의 사랑을 받고 부모형제의 사랑을 받으며
또한 이웃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귀염둥이 하나님의 사람아
여호와를 경외할 줄 알며 부모를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또한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하늘 나라의 거룩한 백성이 되길 간절히 기도 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안에서 키가 자라고, 지혜도 마음도 성장하여 이 나라의
참 생명의 빛을 전하는 사람으로 이 땅위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수 있도록 주의 큰 일군이 되길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떤 모양으로 어떤한 재능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주의 일을 할지
모르나 주님께서는 주신 달란트를 찾아 네가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리라고 확실히 믿는다.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한 자루의 촛불처럼 자신을 태우며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며 주님 안에서 행복과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 드린다.
주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불의한 이익보다는 정직한 삶을 살아가며 자녀를 주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길 기도 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지위가 없어도 사람들의 인정함이 없어도
권력이 없고, 너를 알아 주지 않는다 해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하나님은 항상 너를 떠나지 않고
너와 함께 계신단다.
오직, 주님께만 인정 받은 사람으로
하루하루 숨쉬는 순간순간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모든 문제를 맡기고 기도하여라
그리고 천성을 바라보며 용기를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길 기도 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호의호식을 한다 하더라도
여호와를 경외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섬기며 또한 모든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라
어두운 곳에서, 슬프고 외롭고 고통으로 부르짖는 소리를
들을 줄 알며, 그들을 도와주라 항상 겸손하며 검소하게
주님께 기도하며 주의 법도를 떠나지 말고 지키면
땅에서나, 하늘에서 너를 도와 주며 축복이 넘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하여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이제 달려갈 길을 다 달렸다고 하는 고백이
너희들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현재를 탓하지 말고
지금 이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하라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1:39)
주의 사랑을 받고 부모형제의 사랑을 받으며
또한 이웃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귀염둥이 하나님의 사람아
여호와를 경외할 줄 알며 부모를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또한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하늘 나라의 거룩한 백성이 되길 간절히 기도 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안에서 키가 자라고, 지혜도 마음도 성장하여 이 나라의
참 생명의 빛을 전하는 사람으로 이 땅위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수 있도록 주의 큰 일군이 되길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떤 모양으로 어떤한 재능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주의 일을 할지
모르나 주님께서는 주신 달란트를 찾아 네가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리라고 확실히 믿는다.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한 자루의 촛불처럼 자신을 태우며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며 주님 안에서 행복과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 드린다.
주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불의한 이익보다는 정직한 삶을 살아가며 자녀를 주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길 기도 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지위가 없어도 사람들의 인정함이 없어도
권력이 없고, 너를 알아 주지 않는다 해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하나님은 항상 너를 떠나지 않고
너와 함께 계신단다.
오직, 주님께만 인정 받은 사람으로
하루하루 숨쉬는 순간순간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모든 문제를 맡기고 기도하여라
그리고 천성을 바라보며 용기를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길 기도 드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호의호식을 한다 하더라도
여호와를 경외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섬기며 또한 모든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라
어두운 곳에서, 슬프고 외롭고 고통으로 부르짖는 소리를
들을 줄 알며, 그들을 도와주라 항상 겸손하며 검소하게
주님께 기도하며 주의 법도를 떠나지 말고 지키면
땅에서나, 하늘에서 너를 도와 주며 축복이 넘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하여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이제 달려갈 길을 다 달렸다고 하는 고백이
너희들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현재를 탓하지 말고
지금 이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하라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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