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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새와 짐승 창조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14.06.11 2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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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20-2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http://charmsarang.onmam.com/ 참사랑교회 

물고기와 새와 짐승 창조                           

창1:20-25

 
저는 TV 프로그램 중에서 ‘동물의 왕국’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동물의 생태와 그 살아가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시골에서 살 때 염소를 길렀는데, 염소가 풀 뜯는 모습을 한없이 앉아서 지켜보곤 했습니다. 특히 염소의 선하게 생긴 눈과 사각사각 소리 내며 풀을 먹는 모습, 그리고 되새김질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개도 길러봤는데, 우리가 기르던 검둥이는 무더운 한 여름에 언덕의 흙을 파내고 그 속에 들어가 피서를 했었습니다. 그 검둥이는 염소를 들에다 메 놓으면 염소 옆에서 지키며 놀다가 함께 들어오곤 했습니다. 동물들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모습들은 얼마나 신기하고 진지하며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어렸을 적에 씨튼 동물기에 정신없이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은 동물들을 다양하고 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물고기와 새와 짐승을 창조하심

 

하나님께서는 셋째 날에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땅에 각종 식물들이 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바다 속에는 아무 생물도 없었습니다. 숲 속에는 지저귀며 날아다니는 새들이 없었고, 짐승들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섯째 날 하나님께서는 그 놀라우신 능력으로 각종 물고기들과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때 비로소 큰 물고기들이 천천히 헤엄을 치기 시작했고, 작은 물고기들은 반짝거리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바다 속이 매우 아름답고 풍성해졌다.

 

다섯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또 수많은 각종의 새들이 공중을 날아다니며 숲 속에서 지저귀게 하셨습니다.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는 얼마나 아름답고 유쾌합니까? 시골에 내려가서 처음 목회를 시작할 때 가장 행복했던 일 중에 하나는 아침에 새소리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냇가에 나가 물고기를 잡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고기들과 새들을 만드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여섯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땅에 있는 각종 동물들을 만드셨습니다. 거대한 몸집을 가진 것들로부터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벌레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짐승들과 곤충들로 이 땅을 충만하게 채우신 것입니다. 동물들은 각자의 고유한 본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솜씨와 지혜와 은혜를 보여줍니다.

 

동물들을 말씀으로 창조하심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와 짐승들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로 번성하게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들이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20-21절)

 

모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메시지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하면서 살았는데, 애굽은 우상숭배가 심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애굽 사람들이 숭배하는 우상들 중에는 짐승들이 많았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황소와 암소, 수양, 원숭이, 독수리, 뱀, 개구리 등을 신으로 숭배했습니다. 이러한 토테미즘은 세계 어디에서나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곰과 호랑이가 숭배의 대상이었습니다. 애굽에서 400년 동안이나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인들의 우상숭배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는 동물은 사람보다 훨씬 열등하고 약한 존재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들을 다스리게 하셨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동물들은 신이 아니며, 사람들이 다스리며 보살펴주어야 할 대상들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동물들을 죽이고 이용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본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은 사람이 숭배할 대상이 아니라 돌보아주어야 할 대상들입니다. 창조기사는 사람이 이런 동물들을 숭배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 만족

 

하나님께서는 동물들을 각기 개성 있게 창조하셨습니다. 어떤 것들은 예쁘고 잘 생겼는가 하면, 어떤 놈들은 우스꽝스럽거나 혐오스럽게 생긴 것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들은 예쁘게 생겼습니다. 물고기들도 대부분 예쁘게 생겼는데, 그중에는 아구처럼 못생긴 것들도 있습니다. 말은 당당하게 생겼고, 사자나 호랑이는 위엄 있게 생겼습니다. 사슴 종류는 우아하게 생겼습니다. 코뿔소나 하마는 둔하고 못생겼습니다. 악어는 징그럽고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충류는 혐오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동물들은 자기 외모에 대해서 열등감을 갖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모두 진지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떻습니까?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사람처럼 불평불만이 많은 피조물은 없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열등감을 갖거나 불만을 갖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걸핏하면 여기저기 뜯어고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특별히 손을 봐주어야 할 경우가 있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몸매를 잘 관리하는 것도 잘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이상하게 되도록 방치하는 것도 무책임한 일입니다. 탐욕과 쾌락에 빠져서 자신의 몸을 망쳐버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개성 있고 고귀하게 창조해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있는 모습 그대로 감사하며 진지하게,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우리는 동물들에게서 이런 진지한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 집 딸아이는 어렸을 적에 키가 작아서 걱정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키 번호가 3번을 넘은 적이 없었습니다. 집에서는 키가 좀 잘 자라도록 밥 잘 먹고 잠 잘아야 한다고 늘 잔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녀석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내 인생에 만족해!” 그 말을 듣고 식구들이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 자란 지금도 자기 인생에 만족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를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이런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그대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얼마든지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종류대로

 

진화론자들은 우연한 원자의 결합에 의하여 아메바가 생겨났고, 거기서 진화를 거쳐 각종 동물들이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화하면서 이처럼 다양한 종들이 생겼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진화론자들은 분명한 근거도 없이 모든 것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연히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사람은 우연의 산물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원숭이와 같은 동물들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존재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런 인간관을 갖게 되면 사람을 죽이는 일도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며, 모든 생물들을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물들을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 종류대로’라는 단어가 7번이나 반복해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 모든 다양한 생물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히 사람을 동물과는 달리 특별하신 목적으로 고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창조하셨으며, 각 사람에게 선하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러한 인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인생을 진지하게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귀하게 여깁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은 인간존재의 목적과 그 가치와 존엄성에 있어서 극단적으로 대조적인 입장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물고기와 새들과 짐승들을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에 '그 종류대로'라는 말이 10번이나 나옵니다(11,12,21,24,25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처음부터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진화론을 철저히 부정합니다. 진화론은 가장 그럴듯한 가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였고,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이었습니다.

 

만약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이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되었다면, 앞으로는 인간이 어떤 모습으로 진화되겠습니까? 당신은 아프리카 밀림이나 동물원에서 원숭이가 사람을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정도 되는 존재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모든 동물들을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좀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종의 개량이나 변화가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좀 더 우수한 종을 개발해왔습니다. 그러나 개를 소나 말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송아지처럼 큰 개를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개를 가지고 소를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개구리로 만들거나, 도마뱀을 참새로 만드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사자와 호랑이를 교배하여 라이거나 타이온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사자도 아니고 호랑이도 아닙니다. 말과 당나귀를 교배하여 말도 아니고 당나귀도 아닌 노새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생식능력이 없어서 그 종을 유지시키거나 계속해서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종의 울타리는 사람이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은 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육체들

 

하나님께서는 물고기와 새와 짐승들을 만드셨습니다. 그것들은 각각 다른 특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기에 적합한 육체를 가지고 있고, 새들은 공중을 날면서 살기에 적합한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짐승들은 땅에서 살기에 적합한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다양한 육체를 통하여 우리의 부활체를 유추하여 설명했습니다.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고전15:39-40) 사도 바울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살기에 적합한 육체가 따로 있고, 영원한 천국에서 살기에 적합한 육체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고전15:42-44)

 

우리는 장차 부활할 것인데, 부활체는 지금의 몸과는 완전히 다른 신령하고 영광스러운 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우리의 부활체가 부활하신 주님의 몸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3:21) 우리의 몸이 지금은 비록 연약하고 늙고, 어떤 분들은 키가 좀 작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모두 여러 가지 부족한 점들을 지니고 있지만, 그 때 우리는 완전히 변화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완전하고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참으면 됩니다. 영광스런 소망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믿음으로 살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자살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그런 생각을 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동물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로 얼마나 진지하게 열심히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 모습들을 통하여 도전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주시고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위대하고 선한 계획을 마련해 놓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어찌 우리 인생을 소홀히 하며 하찮게 여길 수가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은혜들을 풍성하게 내려주십니다. 그것을 모르고 우리는 얼마나 자주 염려하며 불평하며 낙심합니까? 주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에게 공중의 새를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그리고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6:28-30)

 

물고기들과 새들과 짐승들을 만드시고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완벽하게 돌보십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은혜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것들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며 돌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를 창조하셨으며 돌보고 계십니다. 물고기와 새들과 짐승들을 사랑하시며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우리, 독생자의 보혈로 구속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며 돌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늘 그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충성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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