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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희 집안에 이모부님이 장로안수를 받게 되었지요.
지금 연세가 67세이니 장로정년(70세)이 3년 뿐이기에 가족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반대 이유는 일천만원을 교회에 기증해야 하거든요.
집안두 별루 넉넉치 못하구 연립주택 반지하에 살면서 특별한 직업두 없으니
가족들의 반대와 갈등이 오직 했겠습니까?
그러나 교회에선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를 하셨거든요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성도님들의 투표를 통해 뽑았으나
일천만원을 못내면 본인 스스로 포기해야 하거든요 (이건 무언의 관례입니다)
장로 일천만원, 안수집사, 권사 오백만원, 약 1억원 넘는 돈이 교회에 기부됐으니 ...ㅜ.ㅜ
그 돈으로 임직예배 행사비 , 음식대, 초청인사 사례비 더욱이 남는 돈은
그 교회당회장 목사님이 쓰신 책을 성도들 기념품으로 구입했다 합니다.
이 교회가 작은 교회가 아니라 수원에선 열손가락 안에 드는 큰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흔이 말하는 이단두 아니구 지극히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초신자들은 말합니다. 돈없으면 교회두 가지 말라고…ㅠ_ㅠ
성경에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해서 그런지 한국교회가 오른손이 하는걸 거의 보질 못합니다.
뉴스에 보면 좋은 일은 거의 천주교가 다합니다.(고아원,양로원,미혼모 등등..)
장로 하시지 말라 하고 싶건만, 그것이 무슨 천국가는 티겟인양…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표시하는 이모부님을 보며…
주여 어디계십니까? 눈물로 기도 합니다.
결국 자식들이 그 비용을 충당하고 장로가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지금 연세가 67세이니 장로정년(70세)이 3년 뿐이기에 가족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반대 이유는 일천만원을 교회에 기증해야 하거든요.
집안두 별루 넉넉치 못하구 연립주택 반지하에 살면서 특별한 직업두 없으니
가족들의 반대와 갈등이 오직 했겠습니까?
그러나 교회에선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를 하셨거든요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성도님들의 투표를 통해 뽑았으나
일천만원을 못내면 본인 스스로 포기해야 하거든요 (이건 무언의 관례입니다)
장로 일천만원, 안수집사, 권사 오백만원, 약 1억원 넘는 돈이 교회에 기부됐으니 ...ㅜ.ㅜ
그 돈으로 임직예배 행사비 , 음식대, 초청인사 사례비 더욱이 남는 돈은
그 교회당회장 목사님이 쓰신 책을 성도들 기념품으로 구입했다 합니다.
이 교회가 작은 교회가 아니라 수원에선 열손가락 안에 드는 큰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흔이 말하는 이단두 아니구 지극히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초신자들은 말합니다. 돈없으면 교회두 가지 말라고…ㅠ_ㅠ
성경에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해서 그런지 한국교회가 오른손이 하는걸 거의 보질 못합니다.
뉴스에 보면 좋은 일은 거의 천주교가 다합니다.(고아원,양로원,미혼모 등등..)
장로 하시지 말라 하고 싶건만, 그것이 무슨 천국가는 티겟인양…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표시하는 이모부님을 보며…
주여 어디계십니까? 눈물로 기도 합니다.
결국 자식들이 그 비용을 충당하고 장로가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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