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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것을 간증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을 듣다 보면 은혜가 되기도 하지만,
그 사람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왜 나에게는 역사하지 않는지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했던것 처럼 따라해 보기도 하지요.
그러나 간증꺼리는 각 사람 개별적으로 역사하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의 커다란 간증꺼리만 부러워 하지 말고
작지만 나만의 간증꺼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한 경험은 아무리 시시한 것이라도 나에겐 소중한 것입니다.ⓒ최용우
2004.11.3 아침기도회 메시지
좋은주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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