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이 들어도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꽤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 잊혀진 사람이 되는 것 만큼
쓸쓸한 말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업적을 남겼다 할지라도 마지막까지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별 시시하게 산 것 같은 사람도 어떤 사람은
그 향기가 아름다워 조용히 찾아뵙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평생토록 깊은 기도를 통해 주님과 동행하여
나이가 들면서 그윽한 주님의 향기가 나는
그 영성의 깊이 차이인 것 같아요.
영성이 깊은 분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천년 묵은 향나무 처럼 향기가 은은해집니다.ⓒ최용우
2004.11.4 아침 기도회 메시지
좋은주보9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끝 페이지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