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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중에 기도하는 것은 감각입니다.
누구나 힘들면 기도하고, 고난이 오면 거의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주셔서 기도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고난이 끝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도도 끝냅니다.
고난이 끝나도 계속 기도하는 것이 감사 입니다.
감각은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되어지지만
감사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나 깨닫는 사람만 합니다.
스펄젼은 말하기를
"고난중에 감사하면 고난이 끝나고,
형통중에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된다"고 했습니다.
감각으로 기도하며 사는 인생이 되지말고,
감사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세요 ⓒ최용우
2004.11.30 아침기도회 메시지
양육주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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