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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살의 자매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오던 형제와 갑작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저의 모습을 보니 너무 많은 나이가 제 앞에 떡 버티고 서 있네요..그 형제는 입사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낙방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고 전 제나름데로 가정을 이루지 못해 속상했는데 이런 결과를 낳고 말았네요...
전도사님! 기도해주세요..
정말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예배하며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아무것도 부족한것이 없이 감사할 조건들이 가득한데 결혼이라는것에 매여있다보니 모든 현실이 암담하게 보입니다.
힘들고 낙심될때마다 울 주님을 바라보지만 내 자아는 자꾸 나의 못됨을 나약함을 고백하게 만드니...
조급해하지 않코 나의 베필을 저에게 꼭 맞는 사람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오던 형제와 갑작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저의 모습을 보니 너무 많은 나이가 제 앞에 떡 버티고 서 있네요..그 형제는 입사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낙방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고 전 제나름데로 가정을 이루지 못해 속상했는데 이런 결과를 낳고 말았네요...
전도사님! 기도해주세요..
정말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예배하며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아무것도 부족한것이 없이 감사할 조건들이 가득한데 결혼이라는것에 매여있다보니 모든 현실이 암담하게 보입니다.
힘들고 낙심될때마다 울 주님을 바라보지만 내 자아는 자꾸 나의 못됨을 나약함을 고백하게 만드니...
조급해하지 않코 나의 베필을 저에게 꼭 맞는 사람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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