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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기도74] 마귀의 음성과, 하나님의 음성
우리는 마귀가 우리의 마음에 속에 속삭여서
죄를 짓도록 미혹한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없이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마음에 속삭이시는 분이시고
'나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 대체로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마귀가 속삭이는 것은 의심없이 믿으면서 하나님의 속삭임엔 왜
"혹시 이상한 것 아니야?"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봅니까?
마귀의 속삭임에 그렇게 '이거 의심해볼 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하나님의 음성에는 전적으로 의심없이 믿어야 정상 아닙니까?
아마도, 과거에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신의 이익을 구했던
잘못된 사람들에 대한 기억 때문에 미리 마음 문을 닫아버린 것 같습니다.
그 자체가 바로 마귀의 작전 성공인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앙생활은 바로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아직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도 없다면 그 신앙생활은 출발도 못한 것입니다. ⓒ최용우
2005.4.1 아침기도회 메시지
좋은주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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