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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기도75] 직접화법 찬양
하나님을 찬양할 때 직접화법으로 찬양을 하세요.
어찌된 셈인지 우리나라 찬송, 찬양의 가사를 살펴보면 간접화법 찬양이 많습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찬양을 하는 것인지 막 헷갈리는 찬양이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가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건성으로 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예를 들어 '호산나' 찬양을 살펴보면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높이 외치세>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습니다.
1.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인지...우리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찬양한다는 말인지 불분명
2.다 찬양하라..높이 외치세..라는 가사는 자신이 찬양하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외치라고 명령을 하는 말입니다.
가사를 직접화법으로 바꾸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산-나 호산-나 저높은 곳에 계신주 호산-나 호산-나 저 높은곳에 계신주
주의 이름 높여 나 찬양하네 귀하신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네>
이렇게 가사를 바꾸어 보면 찬양을 누구에겐가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직접 주님을 찬양한다는 뜻의 가사가 됩니다. ⓒ최용우
2005.4.4 아침기도회 메시지
하나님을 찬양할 때 직접화법으로 찬양을 하세요.
어찌된 셈인지 우리나라 찬송, 찬양의 가사를 살펴보면 간접화법 찬양이 많습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찬양을 하는 것인지 막 헷갈리는 찬양이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가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건성으로 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예를 들어 '호산나' 찬양을 살펴보면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높이 외치세>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습니다.
1.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인지...우리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찬양한다는 말인지 불분명
2.다 찬양하라..높이 외치세..라는 가사는 자신이 찬양하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외치라고 명령을 하는 말입니다.
가사를 직접화법으로 바꾸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산-나 호산-나 저높은 곳에 계신주 호산-나 호산-나 저 높은곳에 계신주
주의 이름 높여 나 찬양하네 귀하신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네>
이렇게 가사를 바꾸어 보면 찬양을 누구에겐가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직접 주님을 찬양한다는 뜻의 가사가 됩니다. ⓒ최용우
2005.4.4 아침기도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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