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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기도79] 미움과 분노
미움과 분노가 있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즉시로 단절됩니다.
미움과 분노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임재는 없습니다.
미움과 분노의 해결책은 '용서'입니다.
상대방이 잘못한 것이 없는데 미울때는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의 ~를 용서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 ~의 ~를 제가 용서합니다." 하고 기도하세요.
말로 용서를 해도 마음속에 감정은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상대방을 '축복'하십시오.
계속 축복하고 또 축복하면 마음속의 감정이 신기하게 정리가 됩니다. ⓒ최용우
2005.4.27 아침기도회 메시지
양육주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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