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울기도108] 숨쉬기가 편해야 영혼이 건강합니다.
기도는 한마디로 숨쉬기입니다. 숨쉬기가 편해야 몸도 건강하고 영혼도 풀리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편한 숨을 쉬려면 공기중에 산소가 풍부해야 되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인공적인 소리가 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기도원 집회중에 드럼 두들기며 악을 쓰며 동시에 외치는 기도는 편한 숨기도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기도입니다. 그렇게 동시에 지르는 소리는 오히려 영혼을 많이 상하게 합니다. 위급한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 같은 임시치료방법에 불과합니다. 오해는 마세요. 통성기도를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때로는 통성기도를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맨날 전기충격 받으며 살수는없쟎아요? 통성기도를 많이 하면 영혼이 씩식해지기는 하지만 부드러움은 사라집니다. 일은 많이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굳어집니다.
기도는 한마디로 숨쉬기인데, 그것은 부드럽고 포근하고 달콤하고, 때로는 감미롭고 폐부를 찌르는 시원한 숨쉬기 입니다. 주님의 임재는 숨 가운데 조용히 임합니다. ⓒ최용우 2005.7.21 아침기도회 메시지
기도는 한마디로 숨쉬기입니다. 숨쉬기가 편해야 몸도 건강하고 영혼도 풀리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편한 숨을 쉬려면 공기중에 산소가 풍부해야 되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인공적인 소리가 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기도원 집회중에 드럼 두들기며 악을 쓰며 동시에 외치는 기도는 편한 숨기도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기도입니다. 그렇게 동시에 지르는 소리는 오히려 영혼을 많이 상하게 합니다. 위급한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 같은 임시치료방법에 불과합니다. 오해는 마세요. 통성기도를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때로는 통성기도를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맨날 전기충격 받으며 살수는없쟎아요? 통성기도를 많이 하면 영혼이 씩식해지기는 하지만 부드러움은 사라집니다. 일은 많이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굳어집니다.
기도는 한마디로 숨쉬기인데, 그것은 부드럽고 포근하고 달콤하고, 때로는 감미롭고 폐부를 찌르는 시원한 숨쉬기 입니다. 주님의 임재는 숨 가운데 조용히 임합니다. ⓒ최용우 2005.7.21 아침기도회 메시지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