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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영화계에 만연한 맘몬과 우상숭배, 불의와 거짓, 음란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기독교 진리마저 문화의 형식 속에 그 진정성이 훼손되어 가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문화의 전환을 일으키도록 주께서 한국 교회에 사도적 기름 부음으로 사역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일으켜 주셔서 한국 영화계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거짓을 버리고 참 진리를 붙잡고 일어나 빛을 발하도록 도와주세요.
기독교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문화적 담론 내지 행동에 대해서도 한국 교회가 진리성을 따져 보고 지지와 반대의 입장을 지혜롭게 취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 영화의 현실은 비록 취약하지만 주께서 내적 잠재력을 충분히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에 성령께서 불과 보호막을 둘러 주셔서 열방에 시궁창과 같이 더러운 귀신과 우상숭배의 문화를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수출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기독교인 방송 제작자들, 영화 제작자들, 배우들에게 성령께서 친히 영적 분별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영상매체에 익숙한 세대로 영화, TV, 게임 등 그 무엇이든지 영상이 없는 것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그 시대의 정신과 문화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영상을 접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보는 순간 의식 속에 잠재되어 모방하게 되고 배우게 되는데 주님의 은혜로 이 땅의 백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좋은 영상물들이 많이 제작되길 기도합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30대는 영화 관람에 가장 많은 문화 지출을 하고 있으며 또한 가장 선호하는 여가생활로 조사되었습니다. 영화는 거부할 수 없는 문화코드가 되었는데 영화를 그저 세상의 문화라고 피할 것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영화를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눈을 갖도록 가르치는 일이 교회 안에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가 문화에 대해 새롭게 성령님으로부터 조명을 받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한국에서도 벤허, 십계, 이집트 왕자 같은 기억에 남을 기독교 영화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수출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 영화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힘을 얻고 이 중요한 길목에 배치되고 강하게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 영화가 한 때의 바람이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서도록 한국 영화계가 하나되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찾아내어 우리 영화의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게 되길 기도합니다. 극장과 투자, 제작사 간에 수익분배비율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수익에 따른 재투자가 이루어짐으로 좋은 영화가 많이 제작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제공 - http://jmf.or.kr
우리나라 영화계에 만연한 맘몬과 우상숭배, 불의와 거짓, 음란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기독교 진리마저 문화의 형식 속에 그 진정성이 훼손되어 가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문화의 전환을 일으키도록 주께서 한국 교회에 사도적 기름 부음으로 사역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일으켜 주셔서 한국 영화계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거짓을 버리고 참 진리를 붙잡고 일어나 빛을 발하도록 도와주세요.
기독교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문화적 담론 내지 행동에 대해서도 한국 교회가 진리성을 따져 보고 지지와 반대의 입장을 지혜롭게 취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 영화의 현실은 비록 취약하지만 주께서 내적 잠재력을 충분히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에 성령께서 불과 보호막을 둘러 주셔서 열방에 시궁창과 같이 더러운 귀신과 우상숭배의 문화를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수출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기독교인 방송 제작자들, 영화 제작자들, 배우들에게 성령께서 친히 영적 분별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영상매체에 익숙한 세대로 영화, TV, 게임 등 그 무엇이든지 영상이 없는 것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그 시대의 정신과 문화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영상을 접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보는 순간 의식 속에 잠재되어 모방하게 되고 배우게 되는데 주님의 은혜로 이 땅의 백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좋은 영상물들이 많이 제작되길 기도합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30대는 영화 관람에 가장 많은 문화 지출을 하고 있으며 또한 가장 선호하는 여가생활로 조사되었습니다. 영화는 거부할 수 없는 문화코드가 되었는데 영화를 그저 세상의 문화라고 피할 것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영화를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눈을 갖도록 가르치는 일이 교회 안에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가 문화에 대해 새롭게 성령님으로부터 조명을 받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한국에서도 벤허, 십계, 이집트 왕자 같은 기억에 남을 기독교 영화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수출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 영화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힘을 얻고 이 중요한 길목에 배치되고 강하게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 영화가 한 때의 바람이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서도록 한국 영화계가 하나되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찾아내어 우리 영화의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게 되길 기도합니다. 극장과 투자, 제작사 간에 수익분배비율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수익에 따른 재투자가 이루어짐으로 좋은 영화가 많이 제작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제공 - http://jm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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